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바비 (문단 편집) == 활동 == 하이텔 메탈동 모던록 소모임 활동 인연을 계기로 1995년 고1 때 [[언니네이발관]]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하면서 본명인 정대욱으로 밴드 인생을 시작했다. [[http://egloos.zum.com/zakka/v/3220073|2006년 이석원 정대욱 인터뷰]] 2집 활동 이후 언니네이발관을 탈퇴한 뒤 2000년 [[줄리아하트]]를 결성, 이때부터 정바비라는 예명을 정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998년 게스트로 갔던 모 음악페스티벌에서 상의탈의 퍼포먼스를 할 때 언니네이발관 멤버임을 숨기기 위해서 교포 행세를 하면서 붙였던 이름에서 따온 것. 참고로 언니네이발관을 나온 후 정바비임을 숨기고 안토니오라는 예명으로 areola tunes라는 원맨밴드로 앨범을 낸 바 있다. (하지만 팬들은 다 알고 있었다...) 현재 음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드코어 19금 가사였다는 후문이 돌 뿐이다. 현재 유튜브에 음원 전곡을 박제해놓은 [[https://youtu.be/Vj1uuxNDq3U|영상]]이 있긴 하다. 2005년에는 컨트리 프로젝트인 [[바비빌]]을 결성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줄리아하트 4집 이후 2008년에는 잠시 음악 활동을 쉬고 외무고시 준비 등을 하다가 그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계피(가수)|계피]]와 만나 연락처를 주고받은 것을 계기로 2009년 [[가을방학(밴드)|가을방학]]을 결성해서 활동하게 되었다. 공식 멤버로 참여한 것 이외에도 [[9와 숫자들]] 유병덕, [[원펀치#s-1]]의 [[박성도]]와 함께 결성한 파워팝 밴드 도모스, 대학 후배 박세회와 정주식의 밴드 썬스트록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적도 있다. 각 밴드에서의 활동은 각 항목 참고. 2014년 6월 평소에 써왔던 에세이 등을 모은 에세이집 "너의 세계를 스칠 때"를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60124|네이버 책]] 발간하면서 작가로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15년 5월 20일, 한겨레21에 <정바비의 음양의 음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9551.html|정바비의 음양의 음영]] 이후 5편의 칼럼을 더 연재했다. 2016년 11월에는 [[다자이 오사무]] 원작에 사나이 마사후미의 사진을 덧붙인 사진소설 "여학생"의 공동 번역을 맡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295374|네이버 책]] 2017년 5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하였다.[[http://bobbychung.com/221003538221|블로그 글]] 2020년 현재 아직도 권리당원을 유지 중.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 잇다른 성추문 사태에 실망해서차기 보궐선거에서 납득할 만한 후보를 내지 못한다면 탈당도 생각한다고. 하지만, 공교롭게도 후에 본인도 폭행과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피소되었다. 오히려 당 내에서 일어난 성추문 사태는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특히 몇몇 사건은 단순한 [[불륜]] 사건이 성추문 사건으로 [[침소봉대]]되었다는 의혹도 있는 만큼, 후술할 정바비의 범죄와는 더더욱 비교가 불가능하다. 이쪽은 확실한 물증이 대거 확보된 상황이다.], 매우 심각한 수준의 성범죄를 저질렀음이 밝혀지고 있다. 차기 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영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도 탈당하지 않았는데, 탈당 소식이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후술할 논란으로 그냥 묻힌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혐의가 인정되면 자동으로 제명처리 될 것이다. 다만, 이 쪽 마저 폭력 혐의만 인정되고 불법촬영 혐의가 무죄 판결이 나며 당원권을 유지하고 있을 수도, 혹은 자진 탈당 내지 진즉에 제명되었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