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바비 (문단 편집) == 여담 == * 한때 상당히 다독하던 편이라 책의 구절 등에서 영감을 받아서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쓰는 어휘의 폭이 넓고 유려하여 노랫말이 아름답다. * 문재인 대통령을 베개를 눈물로 적실 정도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치인이라고 블로그 글에서 밝혔다. 조국 교수 강연을 직접 들으러 이화여대에 갈 정도로 애정이 깊다고도 말했다. 이대 학생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있어 농담 반으로 결혼하게 될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m.blog.naver.com/dumbx3/221002784627|블로그 글]] * '''{{{#ff8c00 오렌지색}}}''' 덕후다. 집에서 쓰는 수건에서 시작해서 기타까지 오렌지색. 에세이집 표지도 오렌지색. 패션은 예외지만 그래도 외출할 때 주황색 아이템 하나 정도는 챙긴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주소가 @orange_psycho 일 정도. [[http://www.smlounge.co.kr/grazia/article/15490|GRAZIA 인터뷰]], [[가을방학(밴드)|가을방학]]의 1집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라는 곡도 좋아하는 색과 관련된 노래이다. * 음식을 좀 가리는 편이다. 채소를 싫어한다고. 사과, 배, 오렌지, 귤, 키위, 딸기, 수박, 포도, 파인애플은 먹지만 감, 복숭아, 살구, 참외는 안 먹는다고 밝혔다. 김치도 마찬가지. * 국내에서 알아주는 [[비치 보이즈]] 팬이기도 하다. 전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krrr 위키 정바비 항목에 정바비가 보유한 [[비치 보이즈]] 앨범 목록이라며 [[비치 보이즈]] 디스코그래피가 링크되어 있는데 아마 본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자신이 일본 밴드 [[스핏츠]]의 덕후임을 밝히기도 했다. 공연에서 스핏츠의 노래들을 직접 한국어로 개사해서 부르기도 한다. * 음악웹진 [[weiv]]에서 전설의 빵점을 받은 바 있는 밴드 Areola Tunes의 Antonio M과 친분이 있다 [[카더라]] * {{{#!folding 아레올라 튠즈 송북 [클릭하여 열기] lyrics & chords Areola Tunes - Catholic Alcoholic 1. 플라토닉 러브는 개나 주워 먹어라 2. 섹스 탬버린 3. 부비 트랩 4. 메이크업, 유산소운동 그리고 펌프식유방성형기구 5. Antonio Machismo(who I am) 6. 남탕의 우울 7. 신부님 제 눈을 뽑아주세요 8. 선영아 나랑해 9. 펭귄조크 10.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치는 아가씨 all songs and lylics by Antonio M. 1. 플라토닉 러브는 개나 주워 먹어라 G maj7 C D 네게 수백만통의 편지를 부쳤어 G Gmaj7 C D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 Am7 D Am7 D 플라토닉 러브는 개나 주워 먹으라 그래 네가 하는 얘기들 그 10같은 잠꼬대 난 등신처럼 진지하게 들어왔었지 왜? 혀나 말만으로 사랑하지 말란건 너 좋아하는 성경에도 나와있잖아 플라토닉 러브는 개나 주워 먹으라 그래 개가 주워먹은 꿈 속에선 이랬지 내 <좁은 문>엔 개 발톱자국이 생겼고 개들이 밤새워 편지를 쓸 동안 나도 밤새워 하고 싶었던 일을 했지 플라토닉 러브는 개나 주워 먹으라 그래 top 2. 섹스 탬버린 E C#m E C#m 대학에 입학했을 무렵, 앤디는 자취를 얻었네 E F#7 A7 그만의 공간, 아기자기 꾸몄지 E C#m B 그때까진 아무 것도 몰랐네 처음엔 귀신인가 했지. 남녀의 알 수 없는 소리.. 아주 얇은 벽 너머 옆방엔 바로 신혼 초의 부부가 살고 있었지 G#m F#m G#m F#m E 하루도 걸르질 않고, 싸운 날의 밤이면 더욱 더.. 그런 날이 계속 되고 잠은 한숨 잘수도 없었네 G#m F#m A B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만 같았지 어느 날 집에 오는 길에 앤디는 탬버린을 샀네 작은 쇳조각 아주 많이 달린 것, 그날부터 밤이 되면 탬버린을 쳤네 손이 벌개질 때까지 치고 치고 또 치고 또 쳤네. 힘빠져 잠들 때까지 치고 또 치고 치고 또 쳤네. 치고 치고 또 쳤네. 좋나게 쳤네. top 3. 부비 트랩 Capo on 3rd Fret C C7 Gm F D7 G7 C G7 죽지 않아도 생기는 무덤이 저ㅈ쪽에 있어 어떨땐 그저 내 손도 두개란 걸 감사해야 할런지 남자들이 만약 여자들보다 키가 작다면 꼭 기분나쁜 일만은 아닐 것도 같은데 길을 걸어가다가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히는게 F G C C7 boob booby boob booby boob.... F G C G 정직한 A보단 부정한 F가 더 좋아. 미국 모델들과 일본 배우의 몇몇 이름들이 우리에겐 그리 낯설지 만은 않아 실리콘 밸리엔 절벽이 없단 것을 우린 아주 잘 알지 boob booby boob booby boob.... 정직한 A보단 부정한 F가 더 좋아. top 4. 메이크업, 유산소 운동, 그리고 펌프식유방성형기구 verse: G D C D C chorus: Gmaj7 Cmaj7 Bm Em Am D Em(or G) 은행에 갔어. 번호표를 받고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옆에 놓인 잡지를 펼쳐보았어. 여성동안가 여성 중앙인가 적어도 스파크나 스타크 만큼은 재밌었었나봐 책을 덮었을땐 차례가 훨씬 지나있었거든 화이트 선전, 거기 나오는 풍의 여우같은 년들을 봐 대체 그 기집애들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어? 나는 모르겠어 말 그대로 난 정말 모르겠어. 그 년들이랑 얘길 한번 해봐. 자기 인생에 대해 알 수 없는 자신감에 차 있지. '기분을 UP시키는' 자신들의 방식에 좋나 도취돼있지. 지들이 북한애들보다 한참 세련된 줄 알지. 걔들도 물론 책을 사서 읽지. 아마 류시화나 미친 안도현 쯤 되겠지. 그 사람들이 어쨌단 게 아니라. 그럴 것 같아. 그냥 그럴 것 같아. 난 단지 주부들의 솔직함에 호감을 느껴 잡지의 반이 성형기구 광고라는게 일단 대단하잖아 top 5. Antonio Machismo(who i am) G D C G D C 난 가끔 상상을 해요. 막대사탕이 되어 G D C A#7 Amaj7 D7 거칠게 옷이 벗겨진채 맛보여지다 길바닥에 버려진 나 또 이런 상상도 하죠. 레고인형이 되어 팔빠지고 허리, 머리도 돌아간 채로 좋다고 웃고있는 나 C D 농담같이 들려도, 나는 아주 진지해요 이런 고백하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G C D G C D 여자들이 내가 못할 일을 할때 짜릿하게 내 몸 속에 마초의 피가 흐르는 걸 느껴요 어릴 적 기억이에요. TV 드라마를 보며 아내한테 매맞고 사는 공처가들을 동경했던 것 같아요 술취한 것 같나요? 나는 아주 멀쩡해요 이런 고백하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무릎꿇고 우린 무능하다 노래해요 그리고 짜릿하게 우리 몸 속에 마초의 피가 흐르는 걸 느껴요 top 6. 남탕의 우울 E Eadd4 D E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게됐지 E Eadd4 D E 기분 좋게 한잔두잔에 얘기하다가 F#m E G#m Bm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화제는 어느새 저질얘기 F#m E G#m Bm B7 누군가 칵테일효과라고 말하자 모두 웃었지 A Bm 그리곤 썰렁해졌지 우울해졌어 남탕은 싫어 playboy 철수부터 prayboy 영수까지 모두 딴 테이블 여자들만 힐끔힐끔 보네 레즈든 무수리든 좋으니까 딱 한명이라도 안아주면 우리는 모두 개구리에서 왕자로 변할텐데 씨발 남탕은 싫어 집에 갈래.. top 7. 신부님, 제 눈을 뽑아주세요 Dm7 G 신부님 제가 죄를 짓고 있는 것 같아요 십계명 중 하나를 어기고 있나봐요 속으로조차 여인을 범하지 말라셨죠 오늘만도 수십명의 자매들을 욕되게 했어요 Am Em F G 그런데 그중 3명은 정말 괜찮았죠 저는 길에서 여자들을 두리번거리죠 신부님께선 헛기침을 하시는 군요 전 그냥 셔츠에 새겨진 문구를 본 것 뿐 바지뒷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나 본 것 뿐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제 다리가 그들을 쫓지 않게하는 것 하반신을 다스리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신부님께서도 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이젠 한계에 온것같아요 C Em Am G 기도해요, F Fm 주님께서 제게 맑은 정신을 주시길.. 기도해요, 바람부는 날엔 여자들이 치마만 입길.. Am Em F G 항상 기도는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F G 아, 신부님. C F 차라리 제 눈을 뽑아주셨으면.. 고뇌만이 가득찬 머리통을 떠나서 G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보고 다닐 수 있게... top 8. 선영아 나랑해 E A F#m 나 어젠 너에게 실수한 것 같아 E A F#m 나 사실은 잘 기억나지도 않아 B A F#m 새하얀 원피스에 작은 숄더백 C#m B A 웬만한 여자애라면 그럴듯해보일걸 널 좋아한다고 내가 말을 했지 그래 어젯밤엔 그런 기분이었지 다리를 꼬고 앉아 몸을 숙일때 웬만한 남자애라면 딴곳을 보지않지 가지말아야할 곳에 내 눈이 갔니? 건드려선 안될 부분에 내 입을 댔니? 널 힘들게 할 생각 전혀 없었어 널 아프게 할 생각도 없었어 나 어젠 너에게 실수한 것 같아 나 사실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 너만 좋다면 오늘 다시만나서 ..까지 얘기했는데 전화가 끊어져버렸네? top 9. 펭귄 조크 G C 내 방안, 책상 위 벽에는 G D 헐벗은 여인들의 사진들과 함께 G C D 펭귄 달력이 붙어있죠 G C 때때로 괜히 우울할땐 G D G C D 달력을 보며 펭귄들을 생각해요. 그들은 지금 무얼할까 C G D 떼지어 잠을 자고 있을까? C G D 새끼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을까? F C D 어느새 기분이 좀 나아지죠 펭귄엔 18종이 있죠 잘 알려진 엠퍼러와 아델리 펭귄. 영한사전만한 페어리 펭귄. 그치만 펭귄들이 모두 편지지속 그림같이 예쁠까요? 실은 팥쥐들이 훨씬 많아요 앞머리만 염색해서 세운 락호퍼 간교한 붉은 눈 마카로니 10마리 중 8마리는 이런 애들이죠 펭귄에 관해 많은 조크가 있죠 그중엔 웃긴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남극처럼 썰렁해요. top 10.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치는 아가씨 Am G Fmaj7 Em(or Am)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치는 아가씨 제발 당신의 맘을 제게 주세요. 제발요.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치는 아가씨 제발 당신의 맘을 보여 주세요. 제발요. 정말 당신의 맘을 제게 주실 수 없다면 정말 당신의 맘을 보여 주실 수 없다면 진정 그렇다면요, 몸만이라도...}}} * 비정기적으로 자신의 노래와 신곡, 커버곡 등을 어쿠스틱으로 연주하는 정바비와 관객들이라는 공연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매년 자신의 생일(9월 25일)에 자신의 나이에서 하나 뺀 수 만큼의 관객 수 한정으로 치른다고 한다. (관객 수 + 정바비 본인 = 정바비 나이) *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정바비와 랜선관객들] (단, 신청받아서 42명만) 결국 생일 당일에 모친과 인스타 라이브를 갖고 추후에 유튜브 라이브로 대체되었다. * 가을방학 4집 발매 기념 SNS 라이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2020년 현재 노래의 영감을 주로 [[망상]]에서 얻는다고 한다. 요즘 책은 잘 안 읽는다고. 그전까지 읽었던 책들이 빅데이터로 남은것. 노래의 영감에는, 경험(대개 경험이라면 가급적 비튼다), [[세계지리]](특정 지리가 마음속 [[도화선]]을 건드리는 것 같다고 한다.) [[사하 공화국|사하]], [[나미브 사막|나미브]],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 --코미디--[[영화]] 등. 하지만 결국 그것은 원재료일 뿐이라고 한다. * [[사하 공화국|사하]]와 [[나미브 사막|나미브]] 모두 가본 적 없다고 한다. 원래 러시아로 첫 여행을 갈 계획이었으나 해외여행길이 막혔다고... * 줄리아하트와 가을방학 그리고 바비빌의 곡 배분하는 방법 : 무대에서 신나게 부르고 싶은 곡은 줄리아하트. 차분한 노래/포크는 가을방학. 사실 그때그때의 느낌에 따라 나뉜다. 딱 나눠지지는 않는다고. 완전히 나눠진 곡도 있고. 줄리아하트 싱글곡 Orangeroad는 가을방학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내가 신나게 부를 거다-- 단, 남자곡 줄리아하트/ 여자곡 가을방학 이런 식의 구분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 주량은 소주 1병 반 ~ 2병 최애 안주는 돼지고기 + 후추소금 단, 굳이 생후추까지는 필요없다. 인스턴트로 치킨집에서 주는 것도 ok. 유튜브 개설 계획은 아직 없다고. 그러나 외국어 성취함양 유튜브로 생각은 해봤다고. * 차기작은 바비빌 3집이라고 한다. 12월 전에 내는 게 목표. 이원열, 조태준, 하헌진 등도 컨택트 할까 고려중이라고. [[김사월]]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는데, 매치업 할까 생각 중이라고 한다. * 가을방학 4집에서 [[짙은|다른 음악가]]와의 협업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행복했다고. 이후 작업에서도 협업을 추진할까도 생각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 생각은 없다고. [[이석원|석원이 형]]과 해 볼 생각도 있다고 한다. * 음악은 장점도 많지만, 힘든 점은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 책 쓸 생각이 당분간은 없다고 한다. 그동안 여행기 제안도 있었고 에세이 제안도 있었지만 motivation이 없었다고. * 줄리아하트 6집 서교의 쿠키캣과 가을방학 2집의 더운 피[* 두 곡 모두 [[고양이]]를 주제로 한다.]의 고양이는 서로 다른 고양이라고 한다. 곡을 만든 시기 자체가 다르다고. 쿠키캣 노래를 만든 건 2000년 근처라고 한다. * 현재 자주 듣는 곡은 영국의 80's 모던 파워팝 뉴웨이브 밴드 squeeze. * 기타 연습은 해본 적 없다고. 단, 공연 연습은 하지만. 기타는 수단일 뿐이라고 한다. 또한 작곡도 연습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 - 하나의 song form을 만들 때(가사/기타) 각 단계를 완성 지을 때. * [[놀라운토요일]] [[도레미 마켓]] 프로그램 존재 자체를 모른다! 이후 음악 들려주고 가사 맞추는 프로그램 개요를 설명받고 재미 있을까? 라는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에 소개된 자신의 노래, [가을방학 -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를 듣고는 어려울 수 있겠다며 인정했다. * 음반을 발매하면 이후엔 별로 안 듣는다고 한다. 그 이유로 발매 전에 엄청 듣기도 하고 머리도 쓰기 때문에. 예외로 바비빌 2집은 느낌이 좋아서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 요새는 쇼와가요를 듣는다고 한다. * 나이 들어도 공부하는 이유는 배우는 것 그 자체로 만족스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 가슴이 울컥하는(뻐렁치는[*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곡을 뽑는다면 '''사하, 난 왜 가방에서 낙엽이 나올까'''라고 한다. * 네이버 블로그(메모)에 작성한 궁극의 멜로디 best 10 (10여 년 전 자료로 지금 의견은 다를 수 있다.) 1. Teenage Fanclub 1. The Beach Boys 1. East River Pipe 1. BMX Bandits 1. Weezer 1. Spitz 1. Pernice Brothers 1. Lemonheads 1. Mojave 3 1. For Stars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줄리아 하트, version=114)] [[분류:1979년 출생]][[분류:남구(부산) 출신 인물]][[분류:한국 남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분류:199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분류:명덕외국어고등학교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더불어민주당 소속]][[분류: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