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선경 (문단 편집) == 활동 == 1988년 영화 '황금의 탑'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후, 각종 어린이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1994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문성근]], [[여균동]], 정선경이 주연이었으며 [[김부선]], [[명계남]], [[안석환]]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였다.]에서 정식으로 데뷔. 이 작품에서 신선하고 색다른 얼굴과 섹시미를 발산하며 이후 '''[[엉덩이]]가 예쁜 여자'''라는 별명이 한동안 따라다녔다. 영화에서 배역의 캐릭터가 '엉덩이가 예쁜 여자'였다. '정선경'은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주인공 이름으로 이 이름을 예명으로 가져왔다.[* 소설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바지입은 여자>, <은행원>, <소설가>, <색안경>, <오만과 자비> 등으로 등장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름이 나온다. 소설에서 <바지입은 여자>는 시위 현장에서 체포돼 엉덩이를 내놓고 '원산폭격'을 하게 되는데 그 장면이 외신데 보도 되면서 한국 민주화에 기여하게 된다. 해당 사진은 퓰리쳐상을 받게 된다. 소설의 대사는 이렇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내 벌거벗은 엉덩이가 이 나라의 민주화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었을까?"] '장선우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는 빨리 스타가 되지만, 곧바로 하락세 테크를 타는 징크스가 있다'는 공식이 생기게 한 첫 번째 여배우였다. [[1995년]] SBS 드라마 [[장희빈(SBS)|장희빈]]과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에 출연하여 개성적인 연기는 물론, 연이어서 흥행면에서도 대 성공을 거두면서 90년대 톱스타 반열에 오른다. [[1996년]] <그들만의 세상>, <지상만가>, <삼인조>[* 하필, 상대남주가 당시, 마이너스의 손 이병헌, 김민종]가 연속 실패하는 바람에 하락세를 타면서, 영화에서 주 무대를 드라마로 옮기게 된다. [[1997년]] KBS <파랑새는 있다>, [[1998년]] MBC [[사랑과 성공]], [[1999년]] MBC [[국희]], [[2000년]] KBS [[좋은걸 어떡해]], [[2001년]] KBS [[명성황후]] 드라마 작품들이 연달아 대박을 쳤고, 연기력까지 발전되어 인기를 유지하며, 뒤늦게 호평을 받은 배우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종종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등에서 얼굴을 내비친다.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하여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후 [[일본]]으로 이주했다가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에서 제작하는 장애인식개선 드라마에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2017년 [[한국복지대학교]]의 1호 홍보대사로 임명된적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