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제승 (문단 편집) === Afreeca Freecs 시절 === 역시나 무난하게 합격점인 픽밴을 하고 있지만 상대의 주력픽을 쉽게 허용하거나 저격밴에 대처를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공존한다. 아프리카 선수들의 CJ급으로 좁은 챔프폭 탓에 어째 작년과 비슷한 상태다. 그리고 팀이 귀신같이 1라운드에 SKT를 잡아냈다. 물론 2라운드에는 승패패로 그대로 복수를 당했지만. 3월 18일 삼성전에서 기가막힌 밴픽[* 삼성의 정글러인 강찬용의 주력 챔피언을 완벽히 봉쇄하여 속수무책으로 말리게 하였다. 소위 강현종-정제승식 픽밴의 단점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픽을 너무 쉽게 허용한다는 비판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좋은 피드백이다.]을 사용하여 패승승 으로 역전하였다. 3월 18일 현재 삼성은 락스타이거즈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팀인데 아프리카의 삼성전 승리는 매우 뜻이 크다 볼 수 있다. 그러더니 2라운드 '''7승 2패'''로 팀을 5위로 '''포스트시즌'''까지 올라왔다. 정제승 코치의 공이 크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악연의 진에어에게 2세트 노딜조합을 가져가며 광탈에 일조. 이후 서머 시즌에서도 강현종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었고 SKT를 정규리그에서 2번 잡는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이번에도 와일드카드전에서 삼성을 만나 광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