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조은 (문단 편집) == 상세 == JMS 내부에서 사도, 성령상징체, 복직된 하와, 천만인의 어미 등으로 불리며 [[정명석]] 총재가 성폭행, 추행 혐의로 구속됐을 때 본인의 [[섭정]]을 통해 계속 규모를 불려나갔다. 하지만 2인자 입지를 굳히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정명석 총재가 출소하고부턴 성상납[* 정확히는 [[기쁨조]]마냥 교인이나 가족, 지인들 중 예쁘고 키 큰 20대 처녀들만 골라 '단순히 총재님을 살펴보라'는 말만 하고는 총재의 방에 보내 추행이나 관계를 당하게 했다.]을 주도하였고, 묵인했다. [youtube(pYKi3rz2MLc)] 다만 총재를 향한 광신으로만 행한 건 아닌지, 2인자 지위로 교단 재산을 횡령, 각종 사치품들을 사들이기도 했다. [youtube(r5mfBMRb9QQ)] 이러던 중 [[2023년]] 초 담임으로 사역하던 분당 주님의 흰돌교회에서 [[나는 신이다]]의 넷플릭스 방영을 막아야 한다며 회의한 음성이 알려져 공론화에 일조했고, 이후 위 성상납 혐의로 [[4월 18일]] 구속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6182?sid=102|#]] 그리고, '''구속 며칠 전, 더 이상 정명석을 무한히 옹호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손절|성도들에게 성범죄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지금까지 정명석의 성범죄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로써 정명석과 정조은은 팀킬로 자폭엔딩을 맞게 되었고, 둘 다 살아서 감옥을 나온다고 할지라도 정명석파와 정조은파는 필연적으로 갈라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심에서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1743?sid=102|#]] 10월 20일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조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20500106|#]] 검찰과 김씨 측은 모두 항소하여 2024년 1월부터 항소심이 진행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