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찬헌 (문단 편집) === 음주운전 === 2015년 6월 22일, [[음주운전]]을 저질러서 구단 자체 징계로 1,000만 원의 벌금과 3개월 출장 정지를 당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7718979|KBO, 음주운전 LG 정찬헌에 '시즌 아웃']]. 당시 같은 혐의를 받은 [[정형식]]과 다른 점은, 정찬헌이 구단에 스스로 자백했다는 점인듯 하다.[* 정찬헌도 접촉사고에 음주측정 거부까지 해서 죄질로만 놓고 보면 크게 다를건 없다.] 그러나 전날 [[박병호]]에게 동점 홈런을 맞은 뒤, [[박동원]]에게 끝내기 스퀴즈까지 허용해서 역전패를 당하게 한 원흉[* 아마 이 탓에 열받아서 한잔 하고 무의식중 그대로 운전하다 걸린 모양,그렇다고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인지라 가뜩이나 하위권인 팀 성적에 답답해하던 LG 팬뿐만 아니라 [[KBO 리그]] 모든 팬들이 원자 단위로 깠다. 문제는 음주운전만 한 게 아니라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까지 냈다는 점까지 있다는 것. 이로 미루어 봐서, 구단 자체 징계뿐만 아니라 [[한국야구위원회|KBO]] 차원에서도 비슷한 범죄를 지은 [[이용찬]], [[김민우(1979)|김민우]], [[신현철(야구선수)|신현철]]에게 부과된 수준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였고, 결국 KBO의 상벌위원회에서 잔여 시즌 출장 정지와 함께 유소년 봉사 240시간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시즌 아웃됐다. 아마 저 때는 법정 벌금형으로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집행유예가 나왔으면 이 이상의 징계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았기에. 그런데 2016 시즌 후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했는데 그 과정에서 대리기사를 성추행했다고 고소당했다. 정찬헌은 무고를 주장하고 블랙박스 확인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투수인데도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를 친 경력으로 인해 술찬헌, 술타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물론 음주운전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될 행동이지만, 의외로 중상해 없는 음주운전 초범은 어찌저찌 욕 좀 먹으며 복귀되고 재범부터 인간 이하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