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인격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iOS|{{{#ffffff iO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identity-v, bgcolor=66cc33, score=7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identity-v/user-reviews, bgcolor=66cc33, score=8.0)] || 출시 당시에는 제작사가 중국회사인 탓에 "'''[[데바데]] 짝퉁게임'''이다.","그새 또 표절이냐"라는 반응이 많아 불안했으나, 이후 공식 라이센스를 직접 사면서 이 꼬리표는 떼어졌다. 일단 게임의 완성도만큼은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 모바일 게임시장에선 꽤나 좋은 질의 게임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유저들이 뚝심있게 접는다고 해놓고 며칠후에 다시 할게 없다며 돌아오는 일도 간간히 있어(...) 마성의 게임이란 소리도 듣는다.] 비록 현재는 너무 많은 캐릭터 출시와 밸런스 탓에 이 부분은 좀 비판이 있지만, 옆동네 데바데도 그렇듯 이런 류의 평가는 시간이 많이 지나면 생기는 일종의 장르적 한계에 가깝다. 현재까지도 일본과 중국에선 높은 인지도를 구가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사람들이 최소 한번쯤은 보거나 플레이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유저들이 또 좋아하는 면은 바로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들과 달리 과금으로 생기는 실력 격차가 없다는 것. 이 게임에서 무과금과 핵과금의 차이는 특수 스킨과 몇 가지 아이템 정도이다. 일본 지역의 경우 월마다 스킨 할인권과 고객센터에서 좋은 대우를 받게 해주는 'NGP회원' 시스템이 있으나 인게임에서 밸런스나 경기에 딱히 영향을 주진 않는다. 또한 데바데처럼 여러 감시자와 생존자들이 개성있는 능력을 가져 서로 비슷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없다.[* 포지션 등을 대체하는 것은 가능해도 능력 자체가 비슷하진 않다.] 유저들이 질리지 않도록 여러 이벤트를 열어주거나 '혼돈의 분쟁'이라는 여러 재밌는 모드들 덕에 한동안 정말 업데이트가 없는게 아니면 유저들이 질려하는 때는 별로 없다.[* 만약 없으면 커스텀 모드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룰을 정하여 모드를 만들기도 한다.'''] 캐릭터 디자인의 경우 데바데는 실사스러운 분위기와 외형으로 긴장감을 형성한다면, 제5인격의 경우 인형이라는 소재로 귀엽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형성해 저연령층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데바데에 비해 싱겁다, 공포 분위기가 너무 없다는 평가도 잊을 만하면 나오지만 분위기보다는 추격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좋아 게임을 한다는 유저도 많아 민심에 큰 영향은 주지 않고 있다.] 스토리의 진행 방식은 생존자들의 설정과 스토리 내부의 떡밥을 통해 메인 스토리나 생존자들과 감시자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추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참신하다는 반응이 많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인형으로 묘사되는 점에 대해서도 '오르페우스가 생존자들의 일기를 읽으며 추리를 하는 과정이 곧 이 게임이다' 라는 설명으로 그럴듯하게 넘겼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