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넥스 (문단 편집) ==== 제넥스 블래스트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6885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제넥스 블래스트, 일어판 명칭=ジェネクス・ブラスト, 영어판 명칭=Genex Blastfan, 레벨=4, 속성=바람,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600, 수비력=1300, 효과1=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덱에서 "제넥스"라는 이름이 붙은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일반 소환일 때도 가능했다면 제넥스 컨트롤러는 물론이요 A·제넥스 전 종류를 찾아올 수 있는 상당히 유용한 카드가 되었을 테지만 [[현실은 시궁창]] 단독으론 잉여나 다름없다. 최소한 공격력이 100점만 낮았어도 제넥스 서처 효과로 빠르게 특수 소환이 가능했을 거란 점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일반 소환이 효과의 트리거가 아니라 이래저래 쓸데는 많고, 제넥스 카드군 중 상당히 유용한 편에 속한다. 일단 마법사족인지라 [[디멘션 매직]] 등의 수단이 있긴 하지만 이것 때문에 제넥스 덱이 마법사족 서포트를 넣기에는 힘들고, 순수 제넥스 덱에서 활용하려면 레알 제넥스 액셀러레이터와 제넥스 워커의 효과를 활용하는 게 좋다. 일단 저 둘과는 속성이 바람 속성으로 같은지라 그럭저럭 궁합이 맞다. 제넥스 이외의 카드를 보면, 가장 좋은 건 범용성이 높은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와 [[양철금붕어]]. 같은 레벨이라 어드밴티지를 얻은 뒤 엑시즈로 이어 가거나, A·제넥스 버드맨을 이용해 레벨 7 몬스터를 싱크로할 수 있다. 소환승의 효과로 소환승을 한 장만 더 전개한다면 [[성태룡]]이나 레알 제넥스 오라클을 이용해 레알 제넥스 크로키시언을 소환할 수 있다. 그 외의 변칙적인 사용법으론 [[안개 골짜기의 신풍]]과의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경우 바람 속성 몬스터 한 장만 있다면 A·제넥스 버드맨의 효과로 바로 제넥스 블래스트를 특수 소환하고, 제넥스 블래스트가 다시 A·제넥스 버드맨을 서치하는 식의 연계가 가능한 게 장점. 다만 이쪽은 안개 골짜기의 신풍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신풍이 파괴될 경우 안정성이 줄어든다는 게 단점. 결국 [[고대 요정 드래곤]] + [[블랙 가든]] +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 + [[파워 툴 드래곤]] + [[계승의 상징]] + [[중폭격금 폭탄 페넥스]] 원턴킬 콤보가 탄생하여 신풍과 버드맨의 제한을 초래했다. 제넥스 닥터도 그렇고 이 카드도 '''마법사족'''이 되었는데, 이는 유희왕에서 순수한 바람 그 자체를 묘사할 때는 마법사족으로 내기 때문이다. [[풍 마신-휴가]]가 대표적인 예.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숨겨진 세력]] 2 || HA02-KR043 || [[슈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듀얼 터미널]] -마굉신부활!!- || DT04-JP023 || [[듀얼 터미널|DT]][[패러렐 레어|P]]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듀얼 터미널]] -크로니클Ⅱ 혼돈의 장- || DTC2-JP013 || [[듀얼 터미널|DT]][[패러렐 레어|P]] [[노멀]] || 일본 || || || [[듀얼 터미널|Duel Terminal]] 2 || DT02-EN073 || [[듀얼 터미널|DT]][[패러렐 레어|P]]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숨겨진 세력|Hidden Arsenal]] 2 || HA02-EN043 || [[슈퍼 레어]] || 미국 || 공식 대회 제한 해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