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브 (문단 편집) == 배경설정 및 스토리 == [[https://www.facebook.com/OfficialSevenKnights|북미 공식 페이스북]]에서 밝혀진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부모에 의해 용의 유적지에 버림받은 후, 제이브는 수호신들에 의해 드래곤들과 같이 보살펴졌다. 어느 날 어린 제이브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 마을로 향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제이브의 초자연적인 힘 때문에 그를 멀리하였다. 이에 충격받은 제이브는 상처를 받았고 다른 사람들을 증오하게 되었다. 제이브가 야기할 수 있는 문제를 예견한 수호신들은 제이브에게 책임감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드래곤의 알을 맡겼다. (이 알은 "레드"라 불리는 용으로 부화하게 된다.) 자라나면서, 제이브는 자신의 감정을 지배하였고 루디 그리고 스파이크와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제이브는 아직 감정에 있어 어린아이나 다름 없다. > '''바람의 날개를 타고 대지에 뿌리내리길.''' 5영지 용의 유적지를 지배하는 세븐나이츠. 용의 유적지에 버려져 있었으나 유적지의 수호신들에게 길러지면서 용들과 친해지고, 결국은 유적지의 수호신으로 생활하고 있다. 함께 있는 작은 드래곤의 이름은 '레드'로, 알이 붉은 색이어서 레드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막상 부화하고 나니 흰색이었다고 한다. [[스파이크(세븐나이츠)|스파이크]]와는 부모가 없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껴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스파이크와 제이브의 시너지는 최악인데, 얼린 후 각개격파에 최적화된 스파이크와 적 전원에게 딜을 쏟아부어야 하는 제이브는 전혀 궁합이 맞지 않고 제이브는 자체 상태이상 면역이 있기 때문에 스파이크의 버프와 중복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키덜트|어린아이 같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다른 세븐나이츠들보다 말과 행동이 굉장히 가볍다. 그래서인지 심심한 것을 가장 싫어한다. 용의 유적지를 지키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유적지와 드래곤을 지키는 것이지 유적지에 온 인간들을 굉장히 싫어한다. 어렸을 때 버려진 것 때문이라고 직접 말한다. 이 때문에 [[유리(세븐나이츠)|유리]]한테 애같다는 소리도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