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일여객(서울) (문단 편집) == 특징 == 본사는 기자촌에 있었으나[* 현 [[신도중학교(서울)|신도중학교]] 위치 건너편에 있었다.] 2009년 11월경에 [[진관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그 외에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신성교통]]과 계열 관계였지만, 신성교통의 경영난으로 인해 신성교통이 이전에 [[서울여객(고양)|신성운수]]를 인수한 회사인 [[성남교통]](구 서현교통)으로 자사 서울 면허를 넘기면서 자연히 남남이 됐다(이때 넘긴 신성 서울면허는 현재의 [[신수교통]]이다). 덤으로 [[관산운수|관산교통]]도 신성교통 계열을 떠나게 되면서, 현재는 신성여객[* 신성교통의 자회사.], [[한일운수(파주)|한일운수]]만 계열 관계로 남아있으며, [[기흥여객]], [[신인운수]]와 친척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4년 개편 때 [[한국brt]]에 출자했으며, 한때는 최대 주주였지만 2014년 신성교통의 경영 사정이 악화되자 [[신수교통|신성교통]] 출신 지분과 경영권을 [[신촌교통]]에 매각함으로써 최대 주주 자리는 [[신길교통]]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신촌교통 보유 지분 20%를 제외한 [[한국brt]]의 나머지 지분을 사모펀드인 차파트너스에서 인수하면서, 현재는 [[한국brt]]의 모든 지분을 매각한 상황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일대우버스]]를 출고하기도 했지만, [[신성교통]]과 계열이 되면서 죄다 사라졌다. [[자동변속기]]는 신성계열답게 [[흥안운수]]와 함께 대표적인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빠였으나 2017년부터는 [[ZF]]로 뽑는 중이다. 2017년 이전에도 ZF 미션 저상을 뽑은 적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2012년식 저상은 전부 ZF 오토미션이다. 2010년 10월, [[서울 버스 703|9703번]]에 [[서울특별시|서울]] [[광역버스(서울)|광역버스]]로는 최초로[* 서울 면허로선 2번째다. 첫번째는 신성교통에서 운행했던 [[광역급행버스 M7106|M7106번]].] [[현대 유니버스|유니버스]]를 투입했다. 수도권 최후의 슈퍼 에어로시티를 보유한 업체이다. 2015년 10월 말 기준으로 [[서울 버스 7723|7723번]]에 1대가 남아 있었으며, 2015년 10월 26일 대차됨에 따라 수도권에 SAC는 전멸.[* 전국 [[시내버스]]로는 [[경상남도]] [[창원시 시내버스]] 업체인 [[마인버스]]에서 2016년 1월까지 굴린 것을 마지막으로 SAC가 전멸되었으며, 전국 영업용 전체로는 전라북도 [[시외버스]] 업체인 [[안전여객]]에서 2016년 6월까지 SAC를 마지막으로 굴렸다.] 그리고 서울시 시내버스 최후의 하부냉방형 에어로시티 540 좌석형을 마지막으로 운행한 업체이기도 하다. 특징으로는 [[선진운수]]와 더불어 서울에서 노선 운행 체계가 가장 많은 회사이다. [[동성교통]], [[남성버스]], [[선진운수]], [[서울매일버스]]과 더불어 이 업체 역시 [[광역버스(서울)|광역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일부 차량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새해에는 앞에 마스코트인 루루의 인사말을 붙인다.[* 새해 인사말은 제일여객이 대주주로 있는 [[한국brt]]도 붙인다.] 회사의 경영 개선 목적으로 2017년에 대규모로 유상 감차를 많이 신청했다는 카더라 소식이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인프라 갤러리]]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실제로 [[서울 버스 704|704번]]과 [[서울 버스 773|706번]]은 1대씩 인가대수가 감차됐고,[* [[서울 버스 773|706번]]은 화재사고가 난 차량을 폐차하면서 유상감차했다고 한다.] [[서울 버스 9711|9711A번]]에 투입되었던 [[현대 유니버스|유니버스]] 가스차 2대는 유상감차 신청과 함께 [[공동 배차]]에서 철수한 뒤 면허가 말소된 후 중고차로 수출됐다. 이처럼 제일여객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fra&no=91079|서울운수와 노선 트레이드를 하게 된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그로 인해 2017년 9월 14일부터 [[서울 버스 7722|7722번]], [[서울 버스 7723|7723번]], [[서울 버스 7733|7733번]], [[서울 버스 703|9703번]]은 [[신수교통|서울운수]]로 넘어가서 운행하게 된다. 대신 [[서울 버스 9714|9714번]]은 서울운수에서 제일여객으로 넘어온다.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3213148|관련 공문 링크]] 그래서 공문을 보면 알겠지만, 일부 제일여객 기사들은 서울운수로 고용 승계됐다. 덤으로 [[서울 버스 N37|N37번]]에 투입되는 1대를 제외한 모든 [[현대 유니버스|유니버스]]들이 모두 서울운수로 넘어갔다. 이후 N37번의 유니버스가 차령 만료 후 [[황해자동차 E-SKY|E-SKY 11 전기버스]]로 대차되면서 유니버스는 전멸했다. 그리고 사실상 서울운수와 영업소를 맞바꿨는데, [[서울 버스 703|9703번]]과 [[서울 버스 9714|9714번]]을 교환함에 따라 서울운수는 교하에서, 제일여객은 일산에서 철수했다.[* 유일하게 남아 있던 [[파주 버스 3|3번]]이 기점과 종점을 뒤바꿔 [[아동동]]차고지로 연장하는 바람에 일산영업소에서 철수했다.] 이후 일산영업소는 신성의 명의로 남아 있었으나, 2021년 5월 이후로는 '''[[서울매일버스]]'''가 9703번, 9711번 인수와 함께 일산차고지를 사용한다.[* 이는 신수교통에서 광역버스가 서울매일버스로 넘어가고, 비슷한 시점에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계약이 만료되어 광역버스를 포함한 모든 시내버스가 차를 빼야 하기 때문.] 한때 [[진관공영차고지]] 입주 전의 [[불광동]] 기자촌 차고지에는 퇴역한 1985년식 RB520L과 1993년식 에어로시티 540SL 무냉방이 과거 무냉방 구도색[* 군청 + 황토색 도색]을 그대로 적용한 채 창고로 쓰이고 있었다. 그래서 종종 동호인들이 구도색 차량을 보러 가기도 했다. 제일여객이 [[진관공영차고지]]로 이전하고 은평뉴타운이 들어오면서 폐차되었다. 서울에서 차량관리를 매우 못하는 회사이다.[* 손잡이와 검빨시트의 배색이 심하게 차이난다.] 워낙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는 차량의 경우에도 소음이 많이 나곤 한다.[* 특히 9714번의 경우 김포선진보다도 더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차종을 운행하는 [[선진운수]]보다 안 좋은 편. 물론 신성교통에 비하면 제일여객이 매우 나은 편이지만, 영업소에 차이가 있다. 진관동 쪽이 차 관리를 그나마 잘 하는 편. 704번을 담당하는 송추와 773번과 9714번을 관리하는 교하의 관리 상태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 2021년 12월 말부터 신성교하차고지로 가는 [[서울 버스 773|773번]]에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황해자동차 E-SKY|E-SKY 11]]과 [[CRRC 그린웨이|그린웨이1100]]을 도입했으며, 이 때 [[서울 버스 773|773번]]에 2대 들어갔던 2018년식 고상차량은 [[서울 버스 704|704번]]으로 옮겼으며 그 후 704번에 남아있던 2011년식 고상버스들도 모두 773번 전기버스로 대차했다. 9714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네 시내버스 노선들은 구파발역~불광역 구간에서 모두 만난다.[* 그렇다고 9714번 혼자 동떨어진 것은 아니고 7211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과 교차한다. 773번과는 차고지 부근과 강선마을~일산동구청에서 정차하고, 대곡역에서는 잠시교차, 704번과 720번, N37번, N75번과는 서대문, 광화문, 숭례문 등 도심 일대에서 잠시 교차한다.] 2023년 1월 말에 그린웨이1100A를 전국 최초로 출고했다. 동년 7월에는 9714번의 신차는 재정상 문제로 유니버스를 뽑을 수 없는 대신 NSAC F/L 개선형에 온갖 옵션을 넣어[* 34석 리클라이닝 좌석 시트, 에어 서스펜션, 전면 행선판 옵션.] 출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