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도라 (문단 편집) === 8장: 최후의 마녀 재판 === 7장 사건의 재판을 조도라가 검사 측을 맡아 진행한다. 8장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위의 진상에서 발자국과 3층으로의 장치에 관한 이야기. [[자경단|자경단원]]들은 조도라의 발자국을 발견했지만, 그들은 그것이 자경단원 메로메로의 발자국인 줄 알고 무시했다고 한다. 알고 보니 조도라가 일부러 메로메로의 발자국 위에 겹쳐서 발자국을 냈던 것. 사건 직후의 광경에서 자경단원들은 당시에 높은 여자 비명 같은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는데 그것이 기계가 작동하는 소리일 것이라고 나루호도는 추측한다. (실제로도 녹슨 기계를 억지로 돌리면 상당히 소름끼치는 소리가 난다.) 바닥에 떨어져있던 펜던트 하나로는 이를 작동시킬 수 없어서 나루호도는 잠시 좌절했지만, 자기가 베젤라라고 자백하는 마호네의 손에서 또 하나의 펜던트를 발견함으로서 3층으로의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