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단 (문단 편집) == 유사 사례 == 조선 초기의 [[세종대왕]]의 경우, 8살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노예 [[김잉읍화 사건|김잉읍화]]에 대한 [[사형]] 집행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7/2012090701957.html|승인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세종대왕의 경우 형조에서 율에 따르면 교형에 해당한다고 보고하여 법에 의거해 정상적 판결이 내려졌다.[* 조선의 형법으로 쓰이던 [[대명률]]에는 버젓이 [[의제강간]]이 존재했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 동의능력이 인정되지 않아 강간범과 같이 취급되어 교수형에 처해졌다.] 18세기 [[자코모 카사노바]]는 11살짜리 아이들을 수차례 강간했는데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자신의 일기에 무용담마냥 매우 자세하게, 빈번하게 적었다. 오히려 사기행각으로 유럽에서 이곳저곳 쫓겨다녔을지언정 [[아동 성폭행]]이라는 죄목이 붙은 경우는 없었다. 심심하면 친구들과 비밀경찰 행세하며 민간인 집에 쳐들어가서 "비밀로 하지 않으면 비밀경찰이 죽여버리겠다"고 으름장 놓고, 부녀자를 데리고 나와 윤간하고 재미 다 보면 길가에 풀어주는 짓을 여러번하고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 귀하신 분의 딸을 덮쳐 [[정략결혼]]을 못하게 만들자 결국 수배되어 체포됐지만, 이마저도 죄수들에게 밥 먹일 돈이 아까워서 싫어 쉽게 탈옥할 수 있던 당대 유럽식 감옥 덕에, 이탈리아에서 나와 유럽 타국에서 색마짓을 해댔다. 현재에도 [[아미쉬]](Amish) 컬트단체들에서는 나머지 미국인들과 따로 떨어져 살아 18세기 미국 기술과 문화를 아직도 보존하고 있어서, 중딩 뻘 남자애가 여동생을 강간하는 게 워낙 흔해 범죄라기보다는 중딩들 무용담으로 회자되는 수준인 곳도 많다. 엄마들역시 자기 아들이 딸을 겁탈하는 걸 용인한다. 아미쉬 마을에서는 이런 일은, 특히 미성년자의 일이면 그냥 덮어놓고 무시하거나, 성인들끼리 성범죄가 터져 그나마 문제시되면 마을 목사의 결정 하에 마을 사람들이 2주 정도 죄인을 없는 사람 취급하고 (Shunning)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행동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걸 또 따지면 "감히 신의 대변자이시자 마을의 중심이신 수장님이 내리신 결정에 토를 달지 마라!"며 면박을 준다. 20세기에 만 5살에 남자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페루의 [[리나 메디나]](Lina Medina)와는 달리, 종단이는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하였다. 엄마와 아이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아들은 리나를 그냥 누나로 알게 하고 키워졌다. 카시아의 성녀 리타는 만 11세에 귀족 남성에 시집가고 임신해서 12세에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남편과 아이들을 잃은 후 [[수녀원]]에 입회했고, 성덕과 여러 기적으로 인해 [[성인(기독교)|성인]]으로 시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