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좆무위키 (문단 편집) === 막장 독재 === '''조금씩 개칙하여 완전한 독재 체제를 이룩하는데 성공, 현재는 거침없이 독재를 하고 있다.''' > * 사측 관리자는 규정 개정토론 없이 규정을 수정할 수 있다. > - 나무위키:기본방침 4.4.5 > * 단, 사측 관리자의 판단 하에 규정을 소급[* 원래 부진정소급효만 허용했으나 사실상 진정소급효도 허용된 것.]하여 적용할 수 있다. > - 나무위키:기본방침 4.5 > * 사측을 비난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토론 스레드 및 게시판 글·댓글 작성을 금지한다.[* 원래 게시판 관련 규정 위반 문단에 있다가 기타 운영 방해로 옮겨졌는데, 운영 방해는 제재 기간의 상·하한이 없다. 즉 이걸로 최대 '''무기한 차단'''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 >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3.8. > * 다른 문단에는 제재 규정이 없으나 "기타 운영 방해" 문단에서 금지하는 사항을 위반한 이용자의 제재는 사측 관리자가 적용한다.[* 기존에는 운영진 간 논의가 필수적이었으나 해당 절차가 삭제되었다. 위 규정과 조합하면 사측을 비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글은 사측의 독자적 판단에 의해 무기한 정지까지 가능하다.] >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3.8.1 > * 관리자는 차단된 이용자의 소명을 받아들여 재조정 또는 사면하거나 소명을 기각할 수 있다. 다만, 처벌에 직접 연관된 '''관리자'''는 차단 소명을 처리할 수 없다.[* 즉, [[사측 관리자]]는 자신이 한 차단의 소명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https://board.namu.wiki/616164|#]]] > * 기타 운영 방해에 대한 차단의 경우, [[사측 관리자]]만이 소명을 담당할 수 있다.[* 상술했듯 운영 방해는 [[사측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처리된다. 즉 차단도 사측만 할 수 있고 소명 처리도 사측만 할 수 있으니 사실상 운영 방해에 대한 소명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 * [[사측 관리자]]가 기각한 소명의 경우, 관리자가 소명을 처리할 수 없다. > * [[사측 관리자]]는 특정 이용자의 소명권을 제약할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dcwiki/421673|참고]] >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5 일말의 과장도 없다. 일단 사측 관리자가 차단한 이용자의 소명은 오직 사측 관리자만 처리할 수 있으며 일반 관리자가 해제할 수 없는 체재로 변경되었다. 사측 관리자가 다소 감정적이고 유치한 태도를 보였다고 해도, 일반 관리자가 그것을 간파하고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작자가 제 마음에 안들거나 눈엣가시인 유저를 다중계정자로 몰아 추방해버린 정황이 상당수 알려진 상태. 마음에 안드는 유저를 마음대로 추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진짜 현실이 돼버렸다. 이 부분에 염증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측 관리자는 그어떤 토론도 없이 규칙을 수정,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뿐 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 간에 적절한 토론, 합의가 있었다고 해도 사측 관리자의 독재 권한을 축소, 변경하려는 개칙 시도는 일체 용납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작태, 체제에 대한 비판 역시도 용납하지 않고 있다. 완전히 막 나가는 중. ''' 실제로 체제 변경 후 초반에 다소 과격한 언행으로 사측을 공격한 이용자가 몇몇 있었는데, 대부분은 사측이 직접 운영방해[* 비난금지 규정이 생기기 전이므로 규정에 명문화된 처벌 근거는 없었기 때문.][* 운영방해 차단은 집행 당시에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본인 혹은 다른 이용자가 질문해야 알려주는 편.]로 차단하였고, [[https://board.namu.wiki/614337|소명도 셀프 기각되었으며,]] 정성들여 쓴 소명글도 단순히 기각합니다로 끝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후 위의 비난금지 규정이 '게시판 규정 위반'으로서 규정 조항에 추가되었다. 예컨데 [[https://board.namu.wiki/620867|'독재'라는 직접적 언급은 비난으로 규정되었고,]] 이후로는 아예 내용상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더라도 비난의 의도만 있으면 운영방해를 적용해 기간 제한 없이 차단이 가능하게끔 적용 폭이 매우 넓어졌다. [[https://board.namu.wiki/637962|당연히 비난인지 아닌지는 사측이 판단.]] 사측에서는 [[https://board.namu.wiki/639706|비판이건 비난이건 명백한 규정 실수를 제외하고는 아예 문제제기성 게시물을 쓰지 말 것을 권하는 상태다.]] [[https://board.namu.wiki/660788|아예 이의제기의 근거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 규정을 없애버리는 경우도.]] > * 이 경우, 사측 관리자는 '''더 이상의 중재와 이의 제기 없이''' 즉시 강제 결론 도출을 집행한다. >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 2.2.1.1 관리자가 중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사측 관리자가 개입하는 것이 가능한데, 사측 관리자는 일반 관리자와 달리 아무 중재 없이 바로 결론만 도출할 수 있고, '''여기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소모적인 논의를 줄이려는 취지일 수는 있으나 사측이 이 규정을 악용하려고 마음먹는다면 중재를 빙자해 문서 서술 방향을 입맛대로 통제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강제 이의제기 도출시 관리자는 결론도출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결론 도출이 규정이나 편집지침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관리자의 자의적 판단인지도 알 방법이 없다. 이에 대한 항의를 할경우 운영방해로 차단될 수 있다는 답만 돌아올 뿐이다. 딱히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적대적이지 않아도 그냥 관리자가 지 꼴리는대로 차단을 먹인다. 주로 이용자 신고는 수정전쟁을 벌이다가 빡친 이용자들이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신고하는게 주인데 [* 제 3자가 신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객관적인 신고는 드물고 그냥 그 3자도 지가 보기에 편들어주고 싶은 놈 이기게 해주려고 신고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게 관리자 입맛에 맞으면 차단일수도 올라가고 입맛에 안 맞으면 경고나 차단도 가벼운 정도에 넘어간다. 신고를 해서 기각 당하는 걸 항의하지 않거나 비방이나 욕설을 하지 않아도 나중에 운영자 중에 찌질이가 갈무리해서 지가 혼자 소설을 써대기도 한다. '''적반하장''', '''자기 합리화''', '''보복성 신고''' 등등의 문장을 끼워 넣어서 규칙을 준수해도 그냥 지 멋대로 악마로 만들어서 사측에 차단해달라고 징징댄다. 그러면 관리자는 규칙이고 뭐고 없이 그냥 지 꼴리는대로 차단을 박는다. 이럴 경우 관리자는 차단사유를 적시해야 될 의무도 개무시하고 그냥 고의라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차단한다. 물론 차단 당한 사람은 그간의 기여공로를 되돌릴 수도 없다. 한마디로 나무위키는 정보는 날먹하고 지들이 세운 규칙도 무시하고 친목질로 차단을 박는다는 것. 그러면서 공정한 척 한다. 토론 중에도 이의 제기 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관리자가 멋대로 닫아버리기도 한다. 가끔 사측 관리자가 실수를 할 때도 있는데 그걸로 인해 영구차단을 당해도 해명의 몫은 이용자가 필사적으로 맡아야 한다. 이러면 일반 관리자는 책임 하나도 안 지고 사측 관리자는 같잖은 사과 하나 달랑 올리고 복구하면 그만이다. 게다가 플러스 점수만를 받은 사람도 자기 문서를 계속 반달하는 사람을 차단시켜 달라 했다가 오히려 영구적으로 차단됐고 날강두와 일본을 깠다가 차단을 집행하는 기행을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나무위키]]에다 씹덕위키, 등신위키, 꺼무위키, 씹덕위키, 찐따위키라 했는데 플러스점수를 주었다. 이 정도면 관리자들도 인정을 하는데 방관하거나 반달러를 차단시키지 않거나 그러는 기행을 선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