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좆무위키 (문단 편집) === 유치함 === 문서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취소선]], (...) 등으로 대표되는 나무위키 특유의 문체가 산재해 있으며 아예 [[취소선]]으로 대화를 하거나 이전 서술을 지우지 않고 취소선만 그어놔 문단 절반이 취소선인 항목도 있다. 굳이 현재 죽은 링크나,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서술에 취소선을 그어놓고 '하지만 지금은 이러이러하다'라는 식의 서술을 하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일이며, 오히려 가독성과 전보 전달력에 문제가 생긴다. 더욱이, 위키의 역사 기능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특별히 패치 노트 등 일련의 변화를 기록하는 문서가 아니고서야 해당 방식은 지양되어야 마땅하나 취소선이 흔하게 쓰이는 바람에 그냥 취소선으로 해결을 보는 사례가 많다. 아예 서술 내용과 관계 없이 취소선으로 개드립을 치기도 하는데, 해당 문구들은 별 재미조차 없고 쓸데없는 문구가 많아 가독성을 매우 해치지만 '''꾸준히 취소선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감상을 적어놓는 이상한 인간들'''이 매우 많다. 물론 적당한 상황에서의 적절한 정도의 취소선은 독자들에게 나름 웃음을 줄수도 있다. 문제는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 그래서 나무위키 문서를 작성할때 가끔 보이는 안내문구가 과도한 취소선이나 볼드체 삽입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이다. 또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 유행하는 속어, 서브컬쳐계에서 유행하는 은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해당 단어를 모르는 경우 오히려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버린다. 심지어 그마저도 틀리게 쓰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띄어쓰기의 일관성이 없어 문서 제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서술 패턴의 원조격 국가인 일본이라면 일반인이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문화나 정서가 전혀 다르고, 경박한 서술이나 외국어 남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한국인들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 또한 나무위키에서는 문서 개요 첫머리에 볼드체를 써서 그 설명 대상의 성격을 일단 정의하려는 작태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힌 유치한 행위이다. 어떤 인물이 과연 어떤 인물이고, 단체, 상품 등이 과연 어떠한가는 시변하는 여론 및 수많은 열람자 각자가 판단할 바이지, 일 개 서술자가 판단할 바가 아니다. 하나의 문서에는 설명 대상에 호감, 관심을 가진 서술자가 많이 손을 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차마 눈뜨고 못 볼 같잖은 자화자찬을 볼드체로 써놓는 경우도 많다. 결국 일부 문서는 해당 행위를 금지하기로 합의된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