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좋좋소 (문단 편집) ==== 코미디성의 상실 ==== 상기에 언급된 여러가지 이유들로 사실상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블랙 코미디적인 부분들이 사라졌다. 사실 재미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 전작들에 비해 재미가 너무 없어졌다. 회사 엘리트에 영어를 잘한다던 이미나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다던가, 계약 얘기를 할때마다 똑같이 '그런건 믿음으로 가는거지'라고 말하다가 멈칫하는 정필돈 사장이나 그 외에도 여러모로 병맛스러운 씬들이나 에피소드들이 사실상 없어졌다. 그렇다고해서 전 시즌들보다 리얼한지를 따져보면 그것도 아니니 사실상 제작진의 역량 부족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개그라고 넣은게 매편마다 조충범이 자취방 지하에서 잠에서 못일어나면서 얼굴 잔뜩 찌푸리고 낑낑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실 그렇게 웃기지도 않고 날마다 무상야근을 해주느라 생활패턴이 어그러지고 불면증이 일상생활화된 좆소기업 종사자들이 보기에는 그런 현실에 처한 좆소기업원들을 조롱하는 것 같아서 재밌기는커녕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결과만 낳는다. 또한 추임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면서도 무미건조하게 대사를 서술해서 웃음을 유발하던 자막은 어디가고 과도하게 문자 부호를 넣거나 심지어 ㅇㅋ 같은 인터넷 용어가 들어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