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좌석버스 (문단 편집) == 좌석형 차량 == 좌석버스는 도시형버스(입석버스)와 외형적으로 동일한 차량의 실내 레이아웃에 2인용의 머리 받침 부분이 높은 시트를 장착하여 운행하는 버스 차량이 있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서 볼 수 있는 차량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하여 고급화한 형태도 있다. 1990년대까지는 좌석 확보를 위해 뒷문이 없는 차량[* 전비형 차량이라고 부른다.]이 많았으나 부산에서는 1992년부터 뒷문이 있는 좌석버스[* 전중비형 차량이라고 부른다.]를 많이 출고했었다. 이것이 전국으로 퍼져 광주, 대전 등은 1996년 즈음부터 점차 전중비형 좌석버스의 비중을 늘려갔으며, 1998년 즈음부터는 많은 곳에서 전중비형 차량을 뽑고 있으며 [[고급좌석버스|고급좌석]](BH115H, 에어로 스페이스 LS 등)에 전중비형이 개발된 것과 궤를 같이한다. 2000년대는 전중비형이 거의 기본 옵션이다. 다만 [[입석금지]]로 인해 [[KD 운송그룹]], [[경남여객]] 등 수도권 광역버스들은 2014년 후반부터 전비형[* 뒷문이 있는 차량 한정으로 뒷문을 폐쇄하고 좌석을 놓았다.]으로만 뽑고 있으며, [[문경여객]], [[상주여객]], [[울진여객]] 등은 좌석버스에 시외직행 옵션의 전비형 차량을 투입한다. 국내에서는 좌석형 저상 모델이 없어서 모두 2층버스로 대신해 운행한다.[* 모두 광역급행버스와 직행좌석버스 노선에서만 운행중이다.] 그러나 2층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차체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다리 교각 등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서 한계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2층버스 운행이 불가능한 노선에 좌석형 저상 차량을 도입한다면 특수학교에서 운행중인 통학버스의 사례처럼 좌석형 버스를 휠체어 탑승이 가능하도록 개조해야 한다. 유럽산 좌석형 저상 모델은 모두 국내 [[차량한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중문은 없지만 앞문과 뒷바퀴 뒤의 뒷문이 있는 형태의 전후비형 좌석차량을 운행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