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세종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왕성한 활동량으로 미드필드 진영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부산 아이파크]]에서도 [[FC 서울]]에서도 체력과 활동량은 최상위권으로 호평을 받았다. [youtube(/RD2H-NULD7M)] 가장 큰 장점으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킥력까지 갖췄기 때문에 세트피스와 데드볼 상황에서 위협적이다. 시야가 넓고, 판단력도 매우 빨라서 경기마다 승부를 좌우하는 [[http://naver.me/IgtnlhVm|날카로운 롱패스]]나 [[http://naver.me/GulMAgvH|킬패스를 많이 보여준다.]][* [[주세종]]-[[윤일록]]-[[데얀]]으로 이어지는 득점]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추가골 역시 주세종의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에서 나온 명장면이다. 단 슈팅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파워는 강력한 편이지만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져 거의 대부분 홈런이 되기 때문. 그러나 11월 A매치에 나선 벤투호에서는 프리킥과 코너킥 전담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플레이 메이킹과 수비가담 양쪽에서 애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기엔 공수공간 조절이나 수비력 자체는 조금 부족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기엔 템포조절이나 스피드, 슛팅 등에서 아쉽다. 2016시즌 초 [[신진호]]와 [[오스마르]]가 앞뒤로 받쳐줄 때는 티가 안났지만 신진호가 입대하고 오스마르가 포백의 센터백이 된 후부터 이점이 드러나 지적을 많이 받았다. 전임자가 [[하대성]]과 [[신진호]]인 만큼 보다 스텝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FC 서울]]이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에서도 모두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FC 서울의 [[오스마르]], 국가대표팀에 [[정우영(1989)|정우영]]이 그 예시이다.]와 함께 후방 투볼란치 중 한 명으로 많이 출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