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전장 (문단 편집) == 여담 == 감독인 미키 데자키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5년간 [[일본]]에서 [[영어교사]]를 한 적이 있고 1년간 [[불교]] [[승려]]로 출가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영어교사를 하던 중에 일본의 사회 문제에 관한 여러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중에서 하나가 일본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것이었다. 이 때문에 일본 극우들로부터 "사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틀림없다"는 맹비난을 받고 살해협박까지 당한 적이 있다. 토니 마라노도 그를 저격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린 적이 있는데 이는 영화 극초반에 언급된다. 개봉 후 인터뷰를 했던 일부 우익 인사들은 소송을 걸면서 상영 금지를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인사들은 "감독이 나에게 '이것은 대학 졸업 작품이며, 개봉될 일이 없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감독이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는데, 참고로 미키 데자키 감독의 나이는 36세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 영화가 수정주의자들의 궤변을 폭로하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 영화제 초청장을 페북 등에 공유하면서 즐거워하는 인증샷까지 올린 전적이 있다. [[토니 마라노]]는 IMDB에 최하점을 주면서 "공정한 다큐멘터리를 만들 거라고 했더니 편파적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고 징징대는 리뷰를 올렸다. 그러나 [[2022년]] [[1월 27일]] [[도쿄지방재판소]]는 원고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함과 함께 소송 비용을 원고측이 부담하도록 [[https://news.v.daum.net/v/20220201181201597|판결]]하였다. 반면 일본 관객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긍정적인 편으로, "우익들이 테러하기 전에 빨리 봐야 한다"는 반응도 있는 듯. 일부 사이트에서는 만족도 순위 4위에 올랐다. [[https://www.bbc.com/korean/48128438|BBC 기사 참조]]. [[고 젠카]]의 얼굴이 아주 잠깐 지나간다. 전 샌프란시스코 시 고문 에릭 마의 인터뷰를 보면 그에 있는 책이, 다름아닌 고 젠카의 혐한 서적이다. 책에는 O Sonfa라고 적혀 있다. 한국에는 비슷한 시기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동일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영화)|김복동]]이 개봉되어 두 작품을 모두 다 관람한 관객도 생겨났다. 청와대 직원들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2019년 8월 14일 단체로 이 영화를 관람했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22587648&mediaCodeNo=257|#]] [[에반게리온]]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여러 유명 애니들의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를 담당한 애니메이터로 유명한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본인의 트위터에 영화 주전장에 대해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대한민국|그 나라]]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지적 자극성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라고 트윗을 올려 혐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비판의 댓글들이 쏟아지자 변명이랍시고 "난 한국 아이돌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것은 솔직히 아름답다고 말한다. (소녀상은) 조형물로서의 매력이 없고 지저분하다고 느꼈다. 실제로 본다면 다르려나? 모델이 된 분에게 죄송하지만, 예술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답글을 달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다모토 요시유키/혐한 논란]] 참조.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 가와사키 신유리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려고 하다가 보류되자 다른 영화들도 항의하여 연대 보이콧 중이다.[[https://news.v.daum.net/v/20191028193159618|#]]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상영 보류에 반발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71781|#]] 국제적으로도 비난을 받자 결국은 허용키로 했다. [[분류:나무위키 영화 프로젝트]][[분류: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2019년 영화]][[분류:미국의 독립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