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전장 (문단 편집) === 알리려는 사람들 === * 와타나베 미나(渡邊美柰): 활동가.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사무국장. * 토츠카 에츠로(戶塚悅郞): 인권 변호사, 최초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 * [[https://ja.wikipedia.org/wiki/小林節|코바야시 세츠]](小林節): 헌법학자. [[게이오기주쿠대학]] 명예교수. [[일본회의]]의 목적에 대해 폭로. * 마츠모토 마사요시: 구 [[일본군]] 위생병, 전후 목사로 재직하다가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전개함. * [[https://ko.wikipedia.org/wiki/요시미_요시아키|요시미 요시아키]]: 역사학자. [[주오대학]] 명예교수. * '''[[윤미향]]''': 활동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영화에서 위안부가 20만명이라는 윤미향 발언 다음에 일본 우익의 공격과 일본 진보적 교수들과 활동가들의 반론이 나온다. 영화에서 윤미향은 자신은 20만명이라는 숫자를 연구결과에서 단순인용했다고 설명하는데 일본 연구자들은 20만명설은 과장이며 우익에게 빌미를 줄 뿐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타나베 미나는 과장을 선호하는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시민단체의 과욕을 경계하는 발언을 했다.]] * 김창록: 법학자.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박유하]][* 단, 위안부 문제에 대한 평소 언행이나 입장을 보면 역사수정주의에 어느정도 가깝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인물이다.] * 에릭 마: 샌프란시스코 시 전 고문. * 프랭크 퀸테로: 글랜데일 전 시장. * [[이나영(교수)|이나영]]: 사회학 교수.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박원순]]: [[난징 대학살]]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천황의 재판 문제를 다룰 때 잠깐 등장한다. 직접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