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형환 (문단 편집) === 평가 === *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재정정책, 금융, 대외경제, 통상, 에너지 등의 분야를 두루 거쳐 실물과 금융을 함께 다루어본 몇 안되는 관료이자 '금융·대외 분야에 밝은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https://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0104000222/|#]] * 주 전 장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하마평에 오르자 기획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주 후보자가 대외경제국을 이끌었을 때가 기재부의 대외경제국이 최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각종 악재로 수출이 지지부진하지만 주 후보자가 산업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1HLQ2S03KQ#cb|#]] *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시절에는 국가 성장동력을 짜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양자·다자간 협상전략 수립 과정에서 부처의 이견을 조율하는 데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대외경제 현안을 다루는 대외경제장관회의도 사실상 주 전 장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https://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0104000222/|#]] * "조직 장악력과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난 주 차관이 수출 주무 부처의 장관을 맡게 됐다"며 "내년에는 수출부진을 만회할 대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또 다른 관계자도 기대를 비췄다.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19|#]].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재직시 2년간의 수출 마이너스 행진을 끊고 재임중 플러스로 반전시킨 바가 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17/119717/|#]] "전면 소통 통해 애로 해소"를 약속하고 업계와 수시로 만남의 장을 가졌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60204000101|#]] [[http://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35849|#]] 원칙에 충실하되 사고가 유연하고 개방적이면서 이해관계자 집단에 흔들리지 않고 뚝심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1512211548012220423|#]] * 뛰어난 경제 관료답게 '보고서 읽기의 달인'이라는 평도 있다. 기재부 국제금융국의 한 과장은 "리츠를 도입할 당시 과장임에도 풀 텍스트를 읽고 중요한 부분은 꼭 체크를 해놓는 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며 "차관으로 일하면서도 이런 부지런함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1HLQ2S03KQ#cb|#]]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대안 제시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다양한 정부부처와 이해관계자 집단의 이해가 걸린 갈등 사안을 조정하는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이 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512212305175#c2b|#]] * 보수와 진보 정부([[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 행정관 국장) 관계없이 요직을 두루 거쳐 실력으로 인정 받았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512212305175#c2b|#]] * 기획력과 추진력을 모두 겸비한 정통 경제관료로, 추진력과 함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해 '아이디어 뱅크'로 알려져 있다.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228269/|#]] * '불도저' '일벌레’라는 별명도 있지만 업무에 있어선 확실한 결과를 낸다는 게 선후배의 평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