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환경 (문단 편집) == 개요 == '''[[미세먼지/원인|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중국의 황사와 미세먼지]]'''로 악명높으며, 사실상 '''[[인도]], [[브라질]], [[미국]]과 함께 2010년대 환경 파괴를 앞장서는 만악의 근원'''으로 손꼽힌다. [[개발도상국]] 특유의 현상이기도 한 극심한 환경오염은 [[중국|자국]]을 넘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큰 요소다. 여느 개발도상국이 그렇듯 [[환경오염]]이라는 문제를 피해갈 수 없으나, 중국은 특히 인구와 영토가 엄청난 국가이기에 중국 뿐만이 아닌 전세계의 문제거리가 되고 있다. '''중국 정부와 대다수 국민의 환경 문제에 대한 몰이해와 무관심은 널리 알려져 있다.'''[* 사실 중국만 그런 게 아니라 공산권 국가들 상당수가 환경문제에 무신경한 편이다.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석탄으로 인한 매연으로 유럽에 악명을 떨쳤고,(90년대까지만 해도 굴뚝만 높이면 된다라고 배웠을 정도로 환경문제에 무지했으며, 러시아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여러]] 방사능 오염지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판이다. 그 외에도 방사능 폐기물을 발트해와 동해에 무단으로 투척한 전적이 있다. 북한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90년대 이후의 경제난으로 인한 개간으로 상당수 산악지대가 민둥산이 되어버렸다.] 이 무관심은 엄청난 규모의 환경오염으로 이어졌고 이에 대한 어떠한 대처 방안도 없이 오염은 끝도 없이 심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2010년대 와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오염이 심한 지방에서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거나 지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게다가 이른바 [[중화사상|애국성향이]] [[국뽕|강한]](...)-- 트롤러-- 네티즌들은 '우리뿐 아니라 [[인도]], [[베트남]], [[필리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도 심하다' 고 주장하지만 [[중국]]은 저 나라들에 비해 인구와 국토의 규모가 월등하다.[* 근데 이건 모순인게, 애초에 지금 공산당이 경제 발전 시킨다면서 개발 독재하고 그걸 치적으로 내세우고 국뽕을 주입하는 마당에, 불리한 지표가 나올때 다른 개발도상국하고 비교하며 자기합리화 하는 건 그저 [[이중잣대]]에 불과하다.][* 그런데 인도도 경제발전을 하면서 효율적이고 가격이 싼 [[석탄]] 등을 돌리기 시작해서 '''[[망했어요|극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중]]'''이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2311012848072|#]] [[http://techholic.co.kr/archives/45691|#]]] 물론 아시아 국가들 대다수가 환경오염이 극심하지만, [[OECD]] 환경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한국]]과 [[일본]][* 일단 일본은 근대화 시기에는 산업 발전에 따른 환경오염의 피해가 극심해 [[이타이이타이병]]까지 생길 정도였으나, 오랜 기간이 지나며 개선을 거쳤다. 또한 한국도 옆나라 일본의 선례를 봐서인지 독재정권들조차 [[그린벨트]]로 무분별한 난개발 확대를 억제할 정도였다.] 입장에선 타국, 특히 중국발 대기오염의 영향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실제로도 크긴 하다~~ 해외에서도 사방이 뿌연 중국과 한국의 사진을 싣기도 하며 환경 관련 만화나 만평에서도 중국의 환경오염이 이따금 언급된다. 중국이 트림이나 방귀를 뀌면 한국과 일본이 고생하는 식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