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부대로 (문단 편집) === 구간별 교통량 === 중동사거리(시점)-동수원사거리 구간은 '''왕복 4차로 구간'''인데 주요 버스 노선이 전부 몰리는 [[버스철]] 구간이라 평시에도 심각한 정체를 빚는다. 출퇴근 시간에는 일반차량에 도보를 횡단하는 수 많은 사람까지 뒤엉키면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이춘택병원에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까지 약 1.4km 거리를 15분이나 걸려 가야할 정도이며 수원역에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까지 30~40분이나 걸리는 일도 많다.] 이 구간은 1960년대에 지어졌는데 주변에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찬데다 '''[[매산로(수원)|확장 자체가 불가능해]]''' 상습 차량 정체를 해결할 방안이 거의 없는 상태다. 동수원사거리-[[수원신갈IC|수원신갈 나들목]]까지는 그나마 도로폭이 매우 넓기 때문에 한동안 괜찮았으나 영통입구에서 법원사거리 사이로 광교신도시 개발로 인해 도로변에 아파트들이 대거 건립되면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원신갈IC]]부터 [[23번 지방도]]([[용구대로]])와 만나는 --용인 헬게이트-- 신갈오거리[* [[수지구|수지지역 교통량]] 정체 구간, [[신갈동|신갈]]지옥을 지나 [[기흥역]]사거리 일대까지는 정말 교통량이 많다.]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기흥역]]사거리-어정입구삼거리 구간은 중간에 있는 [[강남대학교]] 지하차도가 교통량 분산에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어정입구삼거리-상하교차로 구간은 4차로 구간이기 때문에 정체는 일어나지 않아도 교통량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 구간의 우회도로라 할 수 있는 [[사은로]](보라교 사거리-상하교차로, [[315번 지방도]])와 어정로-[[동백죽전대로]]는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엄청난 교통량을 분산하지도 못한다]]. 상하교차로-용인삼거리 일대는 [[처인구]] 최대의 헬게이트 구간이다. 특히 [[역북동]], [[삼가동]] 인근에 인구가 급증한 이후로 출퇴근시 양방향으로 예전보다 더 막히고 있다. 매일 경찰이 나와서 교통정리를 해야 할 정도. 그나마 신중부대로의 개통으로 인하여 해당 구간의 교통량이 줄어든 편이긴 하나 동백방면에서 오고가는 출퇴근 차량이 상당한 편에 속한다. 용인삼거리-마평삼거리 일대는 본래 [[금령로]]의 우회도로로 만들어진 도로라 상대적으로 전 구간들에 비해서는 정체가 적은 편이나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다. 다행히도 이런 구간들을 죄다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18년 11월 30일 개통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상당수 줄었다는 후문이다. 그야말로 다행인 상황. [[양지IC]]에서 마평삼거리 구간은 명절 때만 되면 막히는 구간 중 하나다. [[17번 국도]], [[영동고속도로]]와 만나기 때문에 그렇다. 이후 구간은 용인-이천, 이천-여주 간 통행량이 수원-용인 간 통행량보다는 훨씬 적은 편이기 때문에 교통상황이 쾌적한 편에 속하며, 특히 마장면 오천-이천 구간은 새롭게 개통한 구간이라 도로가 잘 되어있다. 하지만 주말, 휴가, 명절 때 헬게이트가 되는 건 당연하고, 신호가 많아서 자주 멈출 수 있다. 특히 [[성남이천로]]의 개통 이후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하고자 [[문막IC]]나 [[여주IC]]에서 빠진 후 [[부발IC]]에서 성남이천로로 합류하거나 그 반대의 경로를 타는 차량이 늘면서 부발~여주 구간도 상습 정체 구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