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경득 (문단 편집) === [[대전 시티즌]] === [[파일:446_1.jpg]] 2012년 인천을 떠나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했으며, 동계 훈련을 거치며 주전 왼쪽 윙 포워드로 낙점 받았고, 제 자리를 찾았는지 전에 볼 수 없던 엄청난 돌파 능력을 선보였으며, 5월 28일 [[광주 FC]]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9월 15일 [[성남 일화]]전에서 두번째골을 기록하였다. 2012 시즌 한해 [[유상철]] 감독의 신임 아래 40경기에 출장해 2골을 기록하며 대전 공격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풀시즌을 치러보지 못한 선수답게, 시즌 초반의 상승세에 비해 후반기에는 활약도가 처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현실이었지만 미래를 기대해볼 만한 선수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2013 시즌 시작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고, 회복 후에도 컨디션 회복에 애를 먹으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매 홈경기 때마다 경기전 [[김성수(축구선수)|김성수]], [[한그루(1988)|한그루]] 등과 같이 싸인회를 책임지는 날이 잦았다.[* 당시 대전은 경기 전 그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선수들의 싸인회를 개최했었다.] 2014년 조진호 대행 부임 체제 들어서도 전반기 역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부리며 출전 기회를 전혀 잡지 못하면서 사실상 대전에서는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