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공섭 (문단 편집) ===# 1세대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훈섭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훈섭2.jpg|width=100%]]}}} || ||<-2> '''[[이지훈(박태준 유니버스)|{{{#20B2AA 이지훈}}}]]과 겨루는 지공섭''' || >'''놀랐어요.''' 그런 기술을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날리는 동귀어진의 기술.[* 졸트 카운터(지공섭 카운터)는 일반적인 카운터처럼 상대의 공격에 맞춰 맞타격을 가하는 점은 같으나 거기서 추가로 체중을 실어 바닥에 찍어 누르는 형태의 공격이 큰 특징이다. 성공 시 '''[[성요한|일격에 K.O 시키거나]]''' 못해도 마운트 포지션을 획득해 승기를 크게 잡아갈 수 있으나 실패 시 잠시간 '''완전한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리는''' 도박성 기술의 성격이 강하다.] >'''하마터면 질 뻔했어요.''' >'''탐나는 기술인데 어때요? 방금 그거 나한테 가르쳐주지 않을래요?''' >---- >'''..아쉽네요. 오늘부로 당신은 은퇴하게 될 텐데, 방금 그 기술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니.''' >---- >외모지상주의 465화 中, '''[[강다겸|이지훈]]''' >마주한 '''[[이지훈(박태준 유니버스)|죽음]]''' 앞에 >한 발짝 더 >내딛을 수 있는 용기 >받아치는 기술 >---- >'''지공섭 카운터''' 1세대 시절 지공섭은 그 이지훈과 맞서 싸웠음에도 그의 공격을 버텨내고 졸트 카운터를 시도해[* 다만 이지훈의 반응을 보면 결국 카운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이지훈에게 눈에 띄는 외상은 전혀 존재하지 않은 걸 감안하면 곽지창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타격은 단 한 번도 입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건물에 깔려 다리를 빼앗기기 전이므로, 이후에 더 전투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를 당황시키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보이지 않는 공격을 기반으로 한 발차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이지훈이 이례적으로 주먹을 꺼내 상체 타격기를 시도할 만큼 평소의 스타일 대로는 확실히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것으로 보이며 정황이 밝혀진 것은 아니나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채로 이지훈에게 패한 모습을 보면 맷집이 너무나도 강해 지형지물을 이용해 다리를 깔아 움직임을 봉쇄하여 쓰러뜨렸다는 추측도 존재한다.[* 1세대 시절의 곽지창과 지공섭의 우열은 아직까지도 논쟁거리 중 하나로 꼽히지만 최근에 나온 이지훈과의 대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때문인지 지공섭이 곽지창보다 절대적으로 열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워졌다. 이지훈과의 전투만으로 비교하자면 곽지창은 이지훈에게 철저하게 압도당하고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반면, 지공섭은 끝까지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줘 곽지창 이상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자세한 내막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곽지창은 이지훈에게서 받은 평가나 당시에 선전한 정도가 정작 곽지창 본인이 압승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는 [[마태수]]보다도 떨어졌었기 때문에 단순히 이지훈과의 간접 비교만으로 이들 간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