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공섭 (문단 편집) === 현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킹오브대구.png|width=100%]]}}} || || '''떨어지는 종을 맞고도 멀쩡한 지공섭'''[* 현재 이진성의 맷집을 기반으로 추정한 지공섭의 맷집이라면 저 종에 정말로 깔린다고 상해를 입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지공섭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강다겸|깔리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는지]] 종을 쳐서 부숴버렸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금성탕지공섭.jpg|width=100%]]}}} || ||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da5700 이진성}}}]]의 일격을 맞고 꿈쩍도 않는 지공섭'''[* 수련 전임에도 4대 크루 헤드급에 준하는 전투력을 지닌 [[마가미 켄타]]와 대등하게 주먹을 나눈 이진성이 전력으로 내지른 주먹임에도 손쉽게 막아냈다거나 맞고선 피떡이 나면서 버틴게 아니라 타격부위가 살짝 뜨는 것이 전부일뿐,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육체 가열 상태가 아니라서 이진성의 최대 출력 상태보다 약해서 이런 형태가 나왔을 것이란 말이 있지만, 저때의 이진성은 매일같이 '''불상을 등에 매고''' 법당 전체를 청소하는 수행을 하며 주기적으로 운동이 된 상태에, 지공섭에 대한 분노가 풀스택으로 차오른 중이었으니 육체 가열 상태와 맞먹는 파괴력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은 과거 이진성이 [[복싱 관장(박태준 유니버스)|복싱 관장]]의 말에 따라 '''복싱과는 관련 없는 것처럼 보였던''' 줄넘기나 조깅 등의 운동들을 꾸준히 해왔던 것과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다. 즉, 강해지기 위해 중요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투 스타일이 아닌 '''근본적으로 강한 하드웨어와 꾸준한 수련'''이라는 것.] || >'''뭐야. 어떻게 된 거야?! 대체 뭘 어떻게 한 거냐고?!'''[* 떨어지는 종에 깔리고도 멀쩡하게 서있는 지공섭을 보며 한 말.] >---- >{{{-2 - 외모지상주의 397화 中}}} >---- >'''뭐야, 전력으로 쳤는데?!''' >---- >{{{-2 - 외모지상주의 404화 中}}} >---- >'''[[No.1(박태준 유니버스)|이 파괴력]]은.. 땡중?!''' >---- >{{{-2 - 외모지상주의 471화 中}}} >----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이진성]] >허허,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보살님]]께 걱정을 끼쳤군요.. 안산 [[마태수|개태수]]처럼 소승 또한 [[써클의 세대|1세대]]라 불렸던 몸.. >'''그리 쉽게 당하진 않지요.''' >---- >{{{-2 - 외모지상주의 397화 中}}} >----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보살님]]께 가르쳐드리고 싶군요. 보살님, '''[[경지(박태준 유니버스)|경지]]'''라고 들어보셨습니까? >---- >{{{-2 - 외모지상주의 404화 中}}} >----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세대를 주름 잡았던 철의 복싱'''을 말이지요. >---- >{{{-2 - 외모지상주의 425화 中}}} >---- >본인 첫 등장엔 1세대 왕으로써 강함에 대한 수 많은 추측이 난무했지만 여러 악재로 인해 현재는 전성기때에 비하면 확실히 약하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다른 1세대 왕들과 달리 싸움꾼으로써 수명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한쪽 눈을 잃었기 때문에 핵심인 오른팔과 그 축이 될 다리는 멀쩡했던 마태수와 달리 지공섭은 다리 한쪽이 의족이라 싸울 때 불리할 수밖에 없고 본인 피셜로 과거보다 심적으로도 싸우기엔 약해졌다는게 그 이유.[* 성격은 확실히 과거보다 다혈질에서 순하게 바뀐 듯 하지만 돈과 사치, 여자를 밝히는 성격은 여전하다.] 다만 이지훈이 마태수에게 지적했듯 경지는 굳건한 신념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그것을 달성할 때 웬만한 악조건조차 가뿐히 넘을 정도의 힘을 주는 대신 반대로 신념이 꺾이면 오히려 약해지는 면모를 보이는데, 지공섭은 이진성이 긍지를 버린 데다 계속된 패배 탓에 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긍지를 일깨우고 경지에 인도해 줄 정도로 신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기에 이전과 같은 강함을 유지했을 가능성도 있다.[* 여전히 활동중인 왕석두와 몇 번 전투씬을 빛춘 마태수와 곽지창에 비해 지공섭은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 흥청망청한 삶을 살면서, 스스로도 마음이 속세를 떠나 약해진 상태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이 또한 불명확해 보였으나, 그런 상황 속에서 가르친 이진성이 엄청난 강자가 되었음으로 신체는 받쳐주지 못해도 기량만큼은 여전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론 팔이 없는 최동수가 균형이 안 맞는데도 엄청난 완력과 육탄전 실력을 갖춘 것으로 보아 현재 시점의 지공섭도 전투력이 충분히 있다는 추측도 있다. 최근화에서 극강의 맷집을 자랑하는 이진성이[* 무려 방만덕의 공격을 여유롭게 받아넘기고, 무형석을 카피한 성요한의 공격마저 버텨내며 맞치기를 하는 괴랄한 맷집을 보여주었다.] No.1의 주먹을 맞고 단 한방에 리타이어 됐을 때, '''지공섭'''을 떠올렸다.[* 그마저도 전성기가 아닌 다리를 잃은 시점에서 말이다! 의족을 차고 하는 복싱이 있는만큼 파워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복싱의 근본은 모두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의족이 좋아도 인간의 하체를 매꿀 순 없기에 위상이 또 한번 간접적으로 올랐다.] 또한, 이때 회상에서 불상을 단 한 번의 펀치로 박살내 우그러뜨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불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는 마태수의 수련법과 경지와 비슷한 묘사로, 속도의 경지 대신 힘의 경지를 얻었다는 설이 유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