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공섭 (문단 편집) === 박형석의 납치 (394화~398화) === [[마초일]]과 [[지대공]]의 조언을 듣고 대구의 대호사를 찾은 [[이진성(박태준 유니버스)|이진성]] 앞에 등장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종지섭.jpg|width=100%]]}}} || || '''종을 난타하는 지공섭'''[* 시계를 자세히 보면 크라운이 손목 쪽이 아닌 팔꿈치 쪽을 향하고 있다. 즉 거꾸로 찼다는 뜻.] || 평범한 스님처럼 보였으나 종에 난 주먹자국을 보고 갑자기 화를 내면서 [[마태수]] 욕을 하며 종을 연타하고, 또 끊어진 종에 깔릴 뻔 한 것을 순식간에 박살내고 무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진성에게 마태수급 강자라는 인상을 줬다. 강해지게 해달라고 매달리는 이진성에게 목탁으로 후리기 전에 나가라고 말했으나 그를 부려먹을 생각으로 법당 청소가 수련이라는 사기를 쳐서 청소나 시키고 본인은 클럽에 놀러가는 등 제대로 땡중임을 인증했다.[* 애초에 마초일과 지대공의 대화에서 '''그 형 애초부터 중이 아니잖아.''' 라고 이야기가 나왔다.][* 대호사에 지공섭 이외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보면, 아예 운영도 안하는 절을 지공삽 본인이 구매해 거주지로 사용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