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문단 편집) == 기타 == * [[정재영]]은 이 영화로 제6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http://www.pardolive.ch/pardo/festival-del-film-locarno/section-and-awards/sections/concorso-internazionale.html|#]] 참고로 금표범상은 [[1989년]] [[배용균]]이 감독한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후 26년만에 [[한국]]영화로 이 상을 받은 것[* 국제영화제-[[아시아]] 쪽 영화제가 아닌, 서구권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처음으로 대상을 받아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이다. 그 밖에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9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제53회 스페인 히혼국제영화제, 제3회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김민희(1982)|김민희]]의 연기가 굉장히 미묘한 편인데, 실제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고, 애교인지 실제 성격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 루프가 미묘했던 다른 영화들[* 《[[북촌방향]]》, 《[[우리 선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달리, 확실히 1부와 2부가 평행 세계 혹은 if의 개념을 명확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다소 편하게 다가오는 편. 똑같은 듯 아주아주 미묘하게 다른 것이 이 영화의 포인트. 혹자는 이 영화의 1부는 [[홍상수]]의 전작(그때), 2부는 후기작(지금)을 나타낸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즉 영화인이자 한 남자로서의 성찰이라는 것. * 다른 영화들처럼 감초배우들이 등장하는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최화정]]. --"어머 왜 이러세요 우리한테!"라든가 "감독님 참으세요!"라든가-- * 영화 속에서 [[정재영]]이 항상 입고 나오는 점퍼는 Stone Island 제품으로, 한화 200만 원이 넘는다. --성공하신 감독님-- 전국 8만 118명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도 그럭저럭 성공했다. * 작품적으로 평이 좋고 흥행도 성공했던 이 영화는 후일담이 문제가 되는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1982)|김민희]]가 이 영화를 찍으며 [[불륜|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알고 보니 자전적 다큐멘터리였다 카더라 정재영은 무슨 죄~~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690&gid=999339&cid=1018190|#]] * 사자성어로 옮기면 작비금시(昨非今是)가 된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293906c6ee314e9aa0326a4caa526258|국어사전]] * 이 영화를 기점으로, 홍상수의 작품세계가 다시 변화하며, 일전에 없던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다. [[분류:2015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홍상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