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인간 (문단 편집) == 설명 == >'''Everything is alive...And hungry.''' >'''모든 것들은 살아있고...배고파한다.''' > >'''{{{+2 Humans are such easy prey...}}}''' >'''{{{+2 인간은 실로 손쉬운 먹잇감일뿐...}}}''' >---- > - 영문판 홍보 태그라인 [[스튜어트 고든]]이 [[H.P. 러브크래프트]]의 단편소설 [[저 너머에서]]를 각색한 1986년작 [[호러영화]]. 지옥인간은 [[오아시스]] 비디오 출시판 제목이다.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게 보통 그렇듯, 소설에서 기본 소재만 따오고 내용은 많이 변형했다. 스튜어트 고든의 절친한 동료 브라이언 유즈나가 제작에 참여했고, 이런 자리라면 또 빠질 수 없는 제프리 콤즈가 주연을 맡았다. 그밖에 바바라 크램턴, 켄 포리, 테드 소렐이 출연. 더불어 제프리 콤즈에게 머리를 뜯겨 죽는 배역으로 감독의 아내인 캐롤리 퍼디 고든이 열연했는데(...) 그녀는 남편이 감독한 [[돌스]], 스턱, 스페이스 트러커 등의 다른 영화에서도 같이 연기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뇌를 자극해 인지능력의 한계를 깨고 저 너머의 세계를 엿보려하다가, 실험은 성공했으나 그만 정신줄을 놓고 인간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변신해서 사람들을 [[방법]]한다는 내용으로 대충 요약할 수 있다. 러닝타임 내내 징그러운 특수 효과가 난무하며 에로틱한 씬을 많이 집어넣어서 애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좋지 않은 영화지만, 못 만든 B급 호러의 특징인 따분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작품이기 때문에 장르팬들 사이에서는 꽤 좋은 평을 받는다. 당시 호러영화로는 상당한 거액인 450만 달러를 투입했으나 126만 달러를 벌며 흥행은 쫄딱 망했다. 그러나 2차 시장인 비디오 대여에선 꽤 대박을 거둬들였고 아보리아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유명 호러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호러영화 분야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