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급 (문단 편집) ==== [[중간관리직]] ====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이 직급부터는 대부분 [[부서장]]이 되기 시작한다. * [[부장(직위)|부장]] 부장은 주로 20여명 정도 팀/부서의 [[팀장#s-1|팀장]]/[[부서장]]으로 자기 밑에 [[차장(직위)|차장]]을 둔다. 사기업에서는 부장 직급이라고 해서 꼭 부서장 등의 직책을 맡기지 않고 평사원과 똑같은 업무를 시키는 회사도 있다. 이런 경우 당연히 부서의 숫자보다 부장들의 인원 수가 훨씬 많다. 평균 근속 년수가 길거나 고령화가 진행되는 회사에서는 사원보다 부장이 많은 경우도 있다. 부장 외에 '팀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부장을 두 직급으로 나눌 경우 위쪽에 있는 쪽은 '이사보, 이사대우, 수석부장'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중간관리직과 임원에 걸쳐있는 최종보스격 자리이니만큼 신입사원들에겐 꿈의 직책임과 동시에 분노의 대상이다. 많은 기업에서 과장까지는 인맥관리 잘 하고 근무평가가 괜찮게 나오면 시간 지나면 달아주지만 부장이 되기 위해선 인맥+학벌+근평+운 등의 종합선물세트가 완성되어야 한다. 나이와 직급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재용]]의 경우 만 23세에 '''부장''' 직급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일반인이 따라하고 싶으면 대학교 2-3학년 때 행정고시에 최연소 합격(만20세)하면 22살쯤 5급 공무원이 되고, 몇 년간 충분한 업무경험을 쌓은 후 빠르면 30즈음부터 일반적인 사기업 부장과 카운터파트가 가능하다.(다만 대기업이라면 차장급 만나는 일도 드물다.) 또는 [[전문의]]로 2~3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면 제약회사에 취직했을 때 30대 초반쯤에 부장되는 것이 가능하다.[[https://www.google.com/amp/news.donga.com/amp/all/20050606/8196908/1|#]](경력이 없는 의사의 경우는 보통 과장으로 취직한다.) --전문의와 행정고시 합격자는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라는 건 함정-- 즉 20대 초반에 대기업 부장급이 되는건 재벌 2세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애초에 20대 초반에 대기업 사원이 되는 것조차 무척 어려운 일이다.] * [[차장(직위)|차장]] 이 직급 정도 되면 상당수가 [[부서장]]/[[과장(직위)#s-3|과장]][* 아래 줄의 직급으로서 과장이 아닌 특정 과 조직의 책임자.]/[[팀장#s-1|팀장]]/[[파트장]] 등으로서 직책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사의 조직 구조에 따라 명칭은 천차만별이지만, 통상적으로 10명 이하의 가장 작은 조직을 맡는, 중간관리직의 시작점이다. 직속 부하가 생기거나, 책상을 따로 혹은 벽을 등지는 상석을 주는 등 관리자 대우를 받기도 한다. 위의 부장 항목을 보아도 그렇듯 [[부서장]] 등의 직책자가 아닌 차장도 있다. 하지만 많은 경력을 쌓았다 보니 아래 직급들을 쪼는 일을 맡게 된다. 사기업에서는 직급 승진이 늦거나 직책자로서의 인정을 받거나 하면 부장급이 과 단위 책임자인데 차장급이 부서장을 다는 경우도 있다. 차장을 두 직급으로 나눌 경우 위쪽에 있는 쪽은 '부부장, 부장대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과장(직위)#s-2|과장]] 대기업의 과장은 실무 및 관리 업무를 모두 한다. 다만 과장이라고 해서 과 단위 책임자가 되는 건 아니고 사기업의 조직 체계는 회사마다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