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r2016103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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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직급과 직장생활 난이도
1.2. 직급을 엄밀히 따르지 않는 경우
1.3. 직급/직책과 호칭
1.4. 이메일 호칭
1.5. 승진 소요 연수
2. 일반 한국 기업의 직급
2.4. 상당과 대우
2.5. 비정규직, 파견직 등 기타
3. 일반적인 직급과 다른 한국 기업 사례
3.1. 호칭 파괴
3.3.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
4. 특수한 직업의 직급
4.2. 연구원 직급
4.3. 생산직 직급
4.4. 공무원군인의 직급
5. 외국의 직급
5.1. 영어권 직급으로의 번역상의 문제
5.2. 일본 회사의 직급
5.3. 역사


1. 개요


職級. Rank. 또는 Position. 의 종류와 난이도에 따라 직위를 구분함을 말한다.
군필자가 많은 특성상 직급을 계급이나 서열로 보는 한국인들이 많다. 당장 각 직급명에 들어가도 군대의 계급과 비교할 때가 많다.

1.1. 직급과 직장생활 난이도


같은 회사 안에서는 높은 직급일수록 높은 사람으로 취급한다. 한국 사회에는 수직적인 위계구조를 보이는 회사들이 많다. [1]
예를 들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면 야근, 회식, 잡무에 대한 참여 등 온갖 종류의 불문율에 따른 사회적 제약과 갈굼, 눈치보기가 따라오고, 손톱만큼만 비위를 거슬리는 말을 해도 OO 사원은 말버릇이 나쁘고 생각없이 말을 내뱉으며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는 갈굼이 돌아온다. 반면 자기보다 직급이 높은 상사가 야근을 하지 않았다거나, 회식에서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는 정도의 이유만으로 자기 위에다 대고OO 팀장은 말버릇이 나쁘고 생각없이 말을 내뱉으며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라면서 갈굴 수 있는 간 큰 사람은 없다.

1.2. 직급을 엄밀히 따르지 않는 경우


한 직급 안에서는 연차와 승진가능성에 따라 대우가 결정된다. 나이는 고려되지 않지만, 짬순은 직급이 낮다고 해서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서로 직군이 다른 경우 수직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전문계약직과 일반사무직 사이에는 상호를 존중하는 것이 규칙이고, 갈등이 생긴다고 해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밟지를 못 한다. 그 유명한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역시 여기서 나오는 문제로, 부사관장교가 다른 직군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일렬 비교에 의한 서열이 매겨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
그리고 직급의 높고 낮음은 한 회사 안에서만 비교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회사간에는 복잡하다. 20대 후반의 대기업 대리가 50대의 중견기업 부장보다 연봉이 높은데다 갑질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되면 차장, 부장이 실무자, 임원이 중간관리자 역할을 맡는 곳도 있다.
그리고 영업용 외부 직급과 내부 직급이 따로 있는 곳이 있다. 예를 들어 실질적으로는 실무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5년차 사원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차장 명함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직급이라는 건 낙하산 인사로 들어온 사람은 제외하는 것이다. 회장님 아들부장 직급으로 들어왔다고 해서 상무보, 상무들이 갈굼을 하고 자르려고 할 수는 없다. 구 일본군의 경우 대위인 왕자가 평민인 중장한테 하대를 했다. 히로히토의 동생인 다카히토의 케이스.

1.3. 직급/직책과 호칭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고, 90% 정도의 평범한 사람들은 크게 예의에 벗어날 행동을 하지만 않으면 뭐라고 불리든 크게 화를 내지 않는다. 신입사원이 직급을 잘 몰라서 자신을 잘못 부르더라도 조용히 알려주는 식이다. 그러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의해 이걸 가지고 미친듯이 부하를 갈구는 인간이 종종 있어서, 이런 지식이 조직에서의 생존을 결정짓게 되는 곳도 있다.
직장 내에는 최 과장, 박 대리님, 김철수 주임 등 직급을 붙여 호칭한다. '김철수 씨' 처럼 00씨라는 표현은 반말로 취급되기 때문에, 상사에게 그렇게 불렀다가는 큰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취급한다.
부서장인 경우 호칭은 직급 대신 직책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작은 부서의 경우 차장급이 부서의 부장(예 : 기획1부장)으로 발령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김 차장님이 아니고 직책인 김 부장님이라고 호칭하는 곳이 많다.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그냥 "김 차장님"이라고 하는 회사도 있지만, 이런 회사라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렇게 하는 쪽이 좋다. 직급이 부장인 사람이 지점장으로 발령받는 경우에는 임 부장님이 아니고 직책지점장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는다.
하지만 부서장이라고 다 직책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인 것은 아니다. 상사들의 직책과 직급이 꼬여있다면, 겉으로 부르는 호칭과 서면으로 적는 호칭에 있어서 직급과 직책을 섞어가며 적당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획부 밑에 기획1과 기획2과 기획3과가 있다고 하자. 직책상으로 기획부장인 김똑딱은 직급상으로 '부장대우'이다. 반면 직책상으로 기획1과장인 임꺽정은 직급상으로 '부장'이다. 한마디로 임꺽정이 짬순이 높다 보니 직급이 높지만, 실무능력은 김똑딱이 인정받아 전체 부서장은 김똑딱이 맡는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임꺽정 부장님, 김똑딱 부장님이라 불러오고 둘 다 부장이라 적으면 되니까 문제가 크지는 않다.
그런데 둘 사이의 서열을 밝혀 줘야 할 때 문제가 생긴다. 사원~차장 직급에서 결재를 올리는데 임꺽정(보임과장 직책, 부장 직급)이 검토자이고, 전결권자가 김똑딱(부서장 직책, 부장대우 직급)인 업무의 결재라인을 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아랫사람 입장에서 직급에서는 부장보다 한 단계 아래이지만 직책에서는 최종승인권자인 부서장의 직급을 굳이 '부장 대우'라고 밝혀서 쓰기가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고 둘 다 부장이라고 써버리면 임꺽정이 서열에서 밀린다는 생각에 화를 낼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임꺽정을 BJ, 김똑딱을 BD로 표기하면 문제를 비스듬히 빗겨나갈 수 있다. 근데 또 그 위에 담당임원인 상무한테까지 올라가야 하는 즉 부장->부장대우->상무 순으로 가야하는 결재라면 또 머리아프다. 상무님이 보는 앞에서 굳이 부장 대우를 높일 필요는 없기 때문

1.4. 이메일 호칭


이메일 등에서 가끔 직급을 영문 이니셜로 줄여서 적는 케이스가 있다. 예를 들어서 "홍길동 과장"이라면 "홍길동K", "어우동 주임"이라면 "어우동J" 같은 식으로. 정확한 이유는 불명이지만 일본쪽 방송 업계에서 프로듀서를 "P"라든가 식으로 줄여서 호칭하는 게 그대로 넘어왔다는 설도 있고, 이메일에서 받는 사람 이름 자리에 "홍길동 과장님"처럼 님자 붙여서 핑퐁 치다보면 (일단은 존칭인) 님자 붙은 게 CC로 상급자한테도 가는 게 거슬려서라는 말도 있다. 직장 다니면서 받는 이메일에서 보낸 사람 이름 뒤에 영문이니셜이 붙어 있다면 그 사람의 직급을 자세히 보자.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현대그룹 쪽에서는 부장 : BJ, 부장대우(부대) : BD, 차장 : CJ, 과장 : GJ, 대리 : DR, 사원 : SW로 흔히들 표기한다.
원래 이런 직급 명칭들은 외국계 기업에서 한국의 직급들을 번역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음절 단위로 첫 글자만 따서 적던 것인데 외국계 기업을 상대하던 한국의 대기업들로 표현이 번졌고 다른 기업으로도 퍼졌다.
전무 이상쯤 되면 회사에 몇 명 없기도 하고 일반 직원들이 이 사람들한테 다이렉트로 메일 쓸 일도 없다보니 전무(JM)나 부사장(BSJ), 사장(SJ) 같은 표현은 찾아보기 어렵다. 근데 전무급의 경우 찾아보면 없는 것도 아니다. 사례

1.5. 승진 소요 연수


승진 소요 연수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공공기관에 속한 회사라도 기관마다 한참 다르다. 한국전력공사(2014)의 경우 대졸 후 차장 승진까지 평균 9년 5개월 걸렸으며, 5년 8개월만에 도달한 경우도 있었다. 고졸 후 차장 승진 까지는 평균 20년 5개월 걸렸고 개중에는 35년만에 차장으로 승진한 경우도 있었다.
인사적체가 심한 다른 공공기관의 경우 대졸 후 차장 승진까지 평균 20년이 걸리며, 아무리 빨라도 15년은 걸린다. 늦으면 35년이 지나도 못 한다.

1.6. 투 트랙


기존의 직급 체계는 대부분 매니저(manager)로서 역량이 커질 수록 승진하는 구조이다. 그때문에 직무적 역량은 뛰어나나 관리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들, 즉 전문가들이 승진이 어렵고 이것저것 조금씩 잘 하는 사람들이 승진하기 좋은 구조이다. 기업의 의사결정이 철저한 상명하복(top-down) 방식으로 이뤄진다면 매니저들을 잘 운영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상명하복만이 기업의 생존전략의 전부가 될 수는 없고 관리역량은 떨어지나 다른 직무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들을 회사에서 챙겨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북미, 유럽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는 이런 전문가가 관리직으로 가지 않더라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급 체계를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스페셜리스트 직급의 특성은 직무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승진하며 승진한다고 밑에 사람이 늘어나는 식이 아니다. 게임 제작사로 비유하자면 50대 직원이 매니저 업무에서 해방되어 고급 수준의 프로그래밍 업무만 할 수도 있는 거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매니저 레벨에 의한 직급체계가 익숙한 사회특성상 스페셜리스트의 직급들은 이상하게 들릴 때가 많다. 이 때문에 몇몇 직군 외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연구원이 한국 회사에서 이런 대우인데, 부장 정도의 직급을 달더라도 부서의 행정 책임자라기보다는 연구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또 생산직도 이런 체계이기 때문에 50대 생산직이라 하더라도 현장에서 후배들과 함께 일을 한다.
군대준사관이 이런 스페셜리스트와 비슷하긴 하다. 대부분의 준사관은 지휘업무와 참모업무에서 열외되고 기술직만 맡게 된다.[2]

2. 일반 한국 기업의 직급


회사원직급
임원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상무보
중간관리직
부장=팀장
차장
과장
계장
실무자
대리
주임
사원
인턴
비정규직

아래 직급별 설명은 거대한 조직의 경우만 다룬다. 중소기업에서는 다를 수 있다.
※ 특수한 직군에서만 쓰이는 직군은 별도의 문단에 써 주십시오.
2011년 승진연수 비교 (한국경영자총협회)
직급
대기업
중소기업
부장->임원
4.7
3.6
차장->부장
5.3
4.4
과장->차장
5.4
4.7
대리->과장
4.2
3.8
신입->대리
4.0
4.3
총합
23.6
20.8

2.1. 임원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해당 항목 참조.
대개의 경우 한 기관의 장. 다만, 삼성전자 같이 큰 회사는 여러 명의 사장을 두는 경우도 있다.
공공기관의 경우 '사장/이사장/원장/총재/행장/회장'이 여기 해당한다. 자신 밑에 몇 명의 상임이사를 둔다.
해당 항목 참조.
공공기관의 경우 '상임이사'가 여기 해당한다. 자기 밑의 99.8%를 통제하는 위치에 선다. 이 위에는 사장 한 사람밖에 없다.
  • 전무 (전무이사)
상무보다 더 높은 직급. 여기서부터는 이사회에 속하는 등기 임원이 될 수도 있다.
공공기관의 1급 중 본부장 직책을 맡는 경우가 전무에 해당한다. 200~300명의 정규직 사원을 관리한다.
  • 상무 (상무이사)
비서가 지원되기 시작하며, 출장 시 비즈니스석을 지원받기 시작한다. 자기 방이 생기기 시작한다.
상무쯤 되면 자기 밑의 98.8%를 통제하는 위치에 선다. 60명~80명 정도의 정규직 사원을 관리하며, 자기 밑에 여러 명의 부장(팀장)이 있다.
공공기관의 1급 중 처장/국장/실장을 맡는 경우가 상무에 해당한다. 60명~80명 정도의 정규직 사원을 관리하며, 자기 밑에 여러 명의 부장(팀장)이 있기 때문에 상무로 볼 수 있다.
  • 상무보/(일반) 이사
상무와 부장 사이의 직급이다. 대개 큰 회사에서 이런 직급을 둔다. 작은 회사에는 없을 수도 있다는 것. 큰 회사에서는 상무보, 작은 회사에서는 이사로 부른다.
공공기관의 임원의 경우 이렇게 보면 비슷하다. 1급, 2급은 각각 한 급수로 나누어져 있으나 그 안에는 서열이 있다. 참고로 공공기관의 급수는 공무원의 급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자. (공공기관 급수는 공무원보다 2단계 아래 대우라고 보면 된다. ex. 공공기관의 본부장(1급)은 3급 공무원과 비슷한 위상을 갖는다.)
사기업
공공기관
사장
사장
부사장
상임이사
전무
1급 (본부장)
상무
1급 (본부 실장 > 큰 지사의 지사장)
상무보
2급 (작은 지사의 지사장)
부장
2급 (본부 부장 > 지역본부 부장 + 큰 지사의 부장)

2.2. 중간관리직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이 직급부터는 대부분 부서장이 되기 시작한다.
해당 항목 참조.
부장은 자기 밑의 95%를 통제하는 위치에 선다. 주로 20여명 정도 팀/부서의 팀장/부서장으로 자기 밑에 여러 명의 차장이 있다.
공공기관의 경우 큰 조직에서 20여명 정도 팀의 팀장을 맡거나, 20여명 정도 작은 조직의 수장을 맡는다.
나이와 직급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재용의 경우 만 23세에 부장 직급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억울하면 다음생에 재벌 2세로 태어나기를 빌자...
사기업에서도 부장 직급이라고 해서 꼭 부서장 등의 직책을 맡기지 않고 평사원과 똑같은 업무를 시키는 회사도 있다. 이런 경우 당연히 부서의 숫자보다 부장들의 인원 수가 훨씬 많다. 평균 근속연수가 길거나 고령화가 진행되는 회사에서는 사원보다 부장이 많은 경우도 있다.
부장 외에 '팀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부장을 두 직급으로 나눌 경우 위쪽에 있는 쪽은 '이사대우, 대우이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차장
이 직급 정도 되면 상당수가 부서장/보임과장/팀장/파트장 [3]으로서 직책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직속 부하가 생기거나, 책상을 따로 주는 경우도 많다. 차장이 부서장이 되면 자기 밑의 80%를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선다. 4~6명 정도의 파트 내에서 파트장이 된다.
위의 부장 항목을 보아도 그렇듯 부서장등의 직책자가 아닌 차장도 있다. 하지만 많은 경력을 쌓았다 보니 아래 직급들을 쪼는 일을 맡게 된다.
사기업에서는 직급 승진이 늦거나 직책자로서의 인정을 받거나 하면 부장급이 과 단위 책임자인데 차장급이 부서장을 다는 경우도 있다.
차장을 두 직급으로 나눌 경우 위쪽에 있는 쪽은 '선임차장, 부장대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과장
대기업의 과장은 실무와 관리 업무 모두를 한다. 다만 과장이라고 해서 과 단위 책임자가 되는건 아니고 일단 회사의 조직체계는 회사마다 특색이 있어서 그때그때 다르다.
공공기관의 경우 늦으면 평생(30여년) 이 직급에 머무를 수도 있다. 주로 특채, 낙하산 인사로 들어온 사람이 여기서 막히는 편이다. 공공기관의 과장 직급은 관리자와는 큰 차이가 있으며 신입사원(고졸)과 별 차이없는 일을 돌아가며 맡게 된다. 다만, 나이를 존중하는 한국 문화를 고려해서, 나이가 많은 계약직의 관리 업무 같은 것은 신입사원에게 맡기기보다는 주로 과장급에 가는 편.
시청/군청/구청/특별시청/광역시청/도청 등의 행정기관의 과장은 '직급으로서의 과장'이 아니라 '직책으로서의 과장'이다. 이 둘이 뭐가 다른지 궁금하면 부서장 문서를 참조할 것.

2.3. 실무자


  • 대리
사원에서 승진하면 달게 되는 직급이다. 어원은 '과장대리'에서 '대리'만 남은 것이라고 하는데, 의미가 바뀌어 사원보다 높은 직급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대리운전 기사라 카더라
  • 주임과 사원
회사에 따라서는 대리와 사원 사이에 주임 직급이 더 있는 경우도 있다.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복잡하다.
A회사 : 고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사원, 5년만에 주임, 8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대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사원, 1년만에 주임, 4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B회사 (실존하는 공공기관) : 고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주임, 8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대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주임, 4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즉, B회사에는 사원이라는 직급이 아예 없다.
C회사 (실존하는 제조업 대기업) : 고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사원, 8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대졸 사원은 입사 직후에는 사원, 4년만에 대리로 승진한다. 즉, C회사에는 주임이라는 직급이 아예 없다.
전문대졸 출신 신입사원과 대졸 출신 신입사원들은 대학교 학력이 경력으로 인정되어 고졸 신입사원 보다는 좀더 빠른 승진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고졸 사원 8년, 전문대졸 사원 6년, 대졸 사원 4년이 경과해야 대리로 승진시켜 주는 식이다. 혹은, 학력에 따라서 X급 사원 등으로 나눠서 고졸 등으로 들어온 사원은 대졸 사원의 급수 만큼 진급 하여야 대리 진급이 가능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대리부터는 이런 식으로 출신에 따른 직급을 나누지 않는 편이다.

2.4. 상당과 대우


따로 직급이 없는 직책의 경우에는 상당이나 대우라는 표현을 빌려 표현한다. 가령 어떤 파트를 맡은 파트장을 부장대우라고 하는 식. 공무원들의 경우 2급상당은 2급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이다.
전문직이 주로 이런 식의 대우를 받는다. 연봉만으로 치자면 20대 후반의 전문직이 차장~부장과 동등하지만, 20대 후반의 변호사를 50대 부장처럼 대우하기는 다들 싫어하기 떄문에, 호칭은 xxx 변호사님 같은 식으로 하고, 과장 대우 정도의 직급을 달아놓은 뒤 연봉은 차장~부장과 동등하게 주는 식이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직급에다 사기 진작을 위해 중간 직급을 추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 일반 회사 : 사원 → 주임 → 대리 → 계장/과장대우 → 과장 → 차장 → 부장대우 → 부장 → 이사보 → 이사 → 상무보 → 상무 → 전무 → 부사장 (→사장)
  • 은행 : 주임 →계장보→ 계장→ 과장대리→ 과장→ 차장→ 부부장→ 부장→ 본부장→ 전무 →부행장보 →부행장 (→행장)
이런 이유는 빠른 진급과 진급 순서의 변경을 통해 사기진작을 하기 위한 것이다. 승진 속도도 사측의 인정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실무자 및 중간관리직이 일반 회사가 5단계라면 은행에서는 8단계다. 반대로 소통 강화 및 수평적 문화 조성 등을 이유로 있는 직급을 통폐합 하여 단순화 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정반대에 있는 쪽이 연구직 공무원처럼 20년간 연구사 + 15년간 연구관 vs 35년간 연구사 같은 식으로 두 단계밖에 없다. 입사 순서에 따른 연공서열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경쟁이 저해된다.

2.5. 비정규직, 파견직 등 기타


비정규직 중에서 계약직 임원, 전문계약직(촉탁직, 위촉직) 등은 해당 문단 참조.
비숙련 비정규직의 회사 내에서의 위치/직급/호칭은 매우 애매하다. 보통 신입연수, 각종 교육, 워크숍, 체육대회 등 회사에 소속감을 줄 만한 행사에는 참여시키지 않으며, 회식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회사에 소속감을 갖기도 기대하지 않으며 내부인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다.
인턴,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등이 여기 해당한다.
호칭의 경우 나이가 어린데 비정규직이면 "김OO 씨, 부탁할게요" 식으로 이름+존댓말을 쓰는 경우가 많다. 부르는 사람보다 나이가 많은데 비정규직이면, 조직마다 규칙이 다르다. 저기요 기술자 종류면 "김OO 기사님"이라고도 부른다.

3. 일반적인 직급과 다른 한국 기업 사례



3.1. 호칭 파괴


직급/직책 호칭 체계가 한국어의 높임말과 엮여서 하급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어렵다고 본 일부 기업에서는 다른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CJ카카오와의 통합 이전의 다음, 공단기의 경우 직원끼리 이름에다가 을 붙이는 호칭 체계를 사용했고 SK 일부 계열사의 경우 부장중간관리직 이하의 직원끼리는 직책/직급 대신 매니저라고 부르도록 했고 카카오는 아예 영어 이름을 붙여 이름으로 부르도록 한다.
다만,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봐야 한다. 신문기사에 '팀원 - 팀장 - 임원 3단계의 직급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파괴하겠다'라고 해놓고 조금 후에는 '부회장-사장-부사장-전무-상무갑-상무을-상무보-팀장-차장-과장-대리-사원' (12단계)의 복잡한 직급 체계를 쓰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또, 제도가 이렇게 시행되었다 해도 실무자들이 눈치껏 무시해버리면 소용이 없다. 위에서는 직급을 파괴하라 했는데 정작 '매니저'들은 반말을 쓰고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갈굼을 하고 있다면 조직문화의 개선은 요원하다.

3.2. 네이버


네이버는 2014년~2015년에 권위주의 타파를 위해 팀이나 부 단위를 해체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과거에 사원 → 과장 → 차장 → 부장(실장)→ 센터장 → 본부장 (4명) 식의 의사결정 구조를 거친다고 하자. 그럼 이제는 사원 → cell장(이하 셀장)→ 센터장 (16명)으로 관리자의 수가 줄어들었다.
또는 '셀 (cell)'이라 불리는 신규사업 전문 조직을 만들어 사원 → 셀장 (8명) 식의 의사결정 구조를 거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웹툰/웹소설 셀장'이 밑에 웹툰 작가, 관리 인력, 프로그래머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면 사업부 제도와 별반 다를 것이 없으나, 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사내 독립기업'으로 만들어 별도의 인사 및 승진 체계를 운영하며, 독립기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식이 가능하다.
실장, 셀장의 경우 최소 14명에서 최대 173명까지 사례가 있다. 조직의 규모도 관리자의 권위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사원-대리-과장-차장도 바꿔서 A레벨(Apprentice)과 P레벨(Professional)로 단순화했다. 입사하면 2년 동안 전문분야가 정해지지 않은 A레벨로 근무하고, P레벨로 승진한 후에는 전문분야 안에서만 돌리는 것이다.[4]

3.3.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


해당 항목 참조.

4. 특수한 직업의 직급


※ 다음 문서들은 해당 항목 참조

4.1. 방송국


MBC는 조직규모에 비해 높은 직급을 쓰고 있으며 2013년 국정감사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총 1,500명 정도이며 임원 (7명) -국장-부국장-부장-부부장-차장-차장대우-사원으로 나뉘는데, 국장이 100여명이므로 다른 기업의 부장 직급에 해당하고, 부장까지가 300여명이므로 다른 기업의 파트장에 해당한다. 맨 아래 직급인 '사원'은 300여명밖에 없다.
이렇게 조직규모에 비해 직급이 높은 이유는 방송국에서는 다른 회사 간부와 만날 일이 많으므로 직급에서 꿇리지 말라는 것 등으로 추측할 수 있다.

4.2. 연구원 직급


직급
영어명칭
수석급 / 수석연구원 / 선임연구위원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책임급 / 책임연구원 / 연구위원
Senior Research engineer
선임급 / 선임연구원 / 부연구위원
Research engineer
원급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
Associate Research Engineer
※ 신규 채용시 인정 직급 (삼성 제외)
직급
공공기관 직급
박사
석사
학사
수석급
임원
8~
-
-
책임급
부장
3~7
-
-
선임급
과장~차장
0~2
4~9
-
원급
대리~과장
-
-
0~3
- 여기서 연차는 일반적인 경우를 나타낸 것으로, 실제로는 각 연구기관에 따라 경력 요구가 천차만별이다.
  • 책임급
의사 : 전문의 취득 후 경력 1년
교수 : 다른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있다가 특별채용되는 사람.
  • 선임급
대졸 : 지원 가능할 경우 경력 6년~
  • 원급
대졸 : 지원 가능할 경우 경력 0년~3년.
대졸 연구원의 경우 전임연구원 밑에 '전임연구원보' 직급을 두는 회사도 있고, 석사졸 신입과 동일한 직급에 배치하되 호봉만 차이를 두는 회사도 있다.
고졸을 배치할 경우 연구원보조로 별도의 직급을 쓰는 곳이 많다. 다만 삼성그룹의 경우 고졸로 연구소에 배치되었는데 약 20년의 과정 중 중간에 대학 졸업하고 선임, 책임 등을 밟아서 2014년에 임원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

4.3. 생산직 직급


대체로 다음과 같은 체계를 따른다.
  • 생산직 관리자
주로 기장(技長), 기원(技員), 직장(職長) 등으로 호칭한다. 직장인을 부르면서 호칭으로 "직장, 김직장" 같은 말이 쓰여 있다면 대개 생산직 관리자로서의 직장(職長)을 의미하는 것이다.
  • 생산직 실무자
반장(班長) : 작업지시 권한 + 반원의 인사, 상벌, 근태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보통 15~20명을 관리감독한다.
조장(組長) : 작업지시 권한을 가지지만, 인사-상벌-근태관리 권한은 없다. 5년 정도 조장으로 있으면 반장으로 승진한다.
사원/반원 :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7년 정도 사원으로 있으면 조장으로 승진한다.
물론, 회사마다 직급을 나누는 정도와 사무직과의 대응은 다르다.
※ 3직급 (현대엠시트)
  • 반장-조장-사원
※ 5직급 (현대자동차)
- 기술선임 (구 기장) : 과장.
- 기술주임 : 대리.
- 기술기사 : 대졸사원에 해당. 기술주임으로 승진시 12년 소요
- 기술기사보 : 기사보 단계에서 반장, 조장의 직책 역시 맡는다. 기술기사로 승진시 8년 소요.
- 기술사원 : 기술기사보로 승진시 8년 소요.
※ 9직급인 경우 (현대로템)
현대로템(2010)의 경우 2,061명의 생산직 사원을 9직급으로 나뉜다.
  • 기원-직장-반장-조장-7,6,5,4,3급 사원
  • 최고위직인 기원은 50대 중반 1명뿐이다.

4.4. 공무원군인의 직급


공무원의 직급은 공무원/계급, 군인의 직급은 군사 계급이라고 한다.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이니 그냥 이 두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공무원 직책 중 오해하기 쉬운 것은 '과장'을 예로 들 수 있다. 사기업에서 과장이라면 8~15년 정도 경력을 갖춘 실무자를 의미한다. 하지만 공무원이나 군인인데 과장이라면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중앙부처 공무원은 3급~4급에 해당하며, 경찰의 총경, 군의 대령 (4급 상당)이 이 직책을 맡는다. 똑같은 기관의 직책이라도 그 기관의 규모에 따라 다르다. 가령 경찰에서 '과장'이라고 하면 4급~6급 중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5. 외국의 직급


  • 유엔 : 해당 문서 참조

5.1. 영어권 직급으로의 번역상의 문제


임원 직급의 한→영 번역과 영→한 번역은 매우 까다롭다. 영어 번역이라고 해도 미국, 영국 및 영연방, 유럽 소재 다국적 기업이 모두 다를 수 있으며, 의전에서 결례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한 표현이 아니라 모든 표현을 잘 알아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서 업무에서 중요하다. 외국어 직급과 한국어 직급을 정확히 번역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면 된다.
출판물에서 오역되기 쉬운 경우를 들자면, '관리자, 과장'은 Manager, '이사, 국장'은 Director, '부사장'은 Vice President, '선임부사장, 수석부사장'은 Senior Vice President를 오역한 경우가 있다. 문맥에 맞지 않는다면 이런 오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사장
President (O)
Managing Director, MD (O) - 영국 및 영연방 문화권에서는 거의 '사장'의 뜻으로 쓰인다. 반면 미국 문화권에서는 거의 '상무~전무' 정도의 뜻이며 OO 총괄 (C-level Officer)의 직속 부하이다. 또 투자은행으로 가버리게 되면 '부장'의 뜻이다.
General Manager, GM (O) - 영국 및 영연방 문화권에서는 '사장'의 뜻이며, 미국 문화권에서는 '상무' 정도의 뜻으로 VP보다 조금 높은 직급으로 둔다. 영국이든 미국이든 '부장'의 뜻으로 쓰이는 경우는 없다.
CEO (O)
  •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O)
Vice President (X) - 이렇게 쓰게 되면 욕 먹을 확률이 높다. 영국이든 미국이든 '상무보~상무' 정도의 뜻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 전무, 전무이사
Executive Vice President (O)
Senior Executive Director (O)
  • 상무, 상무이사
Senior Vice President (O)
Executive Director (O)
Managing Director (O)
  • 상무보/이사/이사보/이사대우 등 (상무와 부장 사이의 직급)
Vice President (O) - 다만 이 경우 임원, 부사장으로 오해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Associate Executive Director (O)
  • 임원(상무보,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을 통틀어서 부르는 표현
Executive director (O)
Executives (O)
Manager (O) - '관리자'라는 뜻이다.
Partner (로펌, 회계법인 등 일부 회사 한정으로 O)
Manager of managers (O) - UN에서는 이런 표기를 사용하며, manager는 중간관리직, staff member는 실무자를 의미한다.
  • 부장
Director (O)
Executive Manager (O)
Department Head (O)
General Manager (X) - 한국 기업에서 부장을 GM으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잘못된 번역이다. 영어권에서는 '사장'으로 알아들을 가능성이 높다.
  • 차장
Associate Director (O)
Senior Manager (O)
Front line Manager (O) - '최말단 관리자'의 뜻이다.
  • 과장
Manager (O)
Senior Engineer (기술직 과장 한정으로 O)
Vice President (투자은행 한정으로 O)
  • 대리
Assistant Manager, Associate Manager (O)
Senior Associate (O)
  • 주임 (사원보다 높은 직급으로써의 의미)
Associate (O)
  • 사원
Staff
Clerk
Member
Engineer (기술직 한정)
  • 실무자(사원/주임, 대리)를 통틀어서 가리키는 표현
Supervisor of xxx (O)
Coordinator of xxx (O)
Staff, Clerk (O)

5.2. 일본 회사의 직급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직급 자체가 일본에서 왔기 때문에 큰 틀이 비슷하다.
전자기기 대기업을 다루는 만화 시마 과장을 가지고 비교해 보자.
일본
한국
회장
회장
사장
사장
전무
전무
상무
상무
취체역
이사
부장
부장
과장
파트장
계장
대리~과장
사원
사원~대리
최대한 많은 직급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임원 : 회장-사장-부사장-전무-상무-취체역(取締役, '토리시마리야쿠'라고 읽는다.)-집행임원
  • 중간관리직 : 본부장-사업부장-부장(部長)-부부장-차장
  • 실무자 : 차장대리-조사역(調査役)-부장보좌-과장-부장(副長)-과장대리-과장보좌-계장-주임-평사원
이 많은 직급이 다 있는 것은 아니며 회사에 따라 다르다.
  • 취체역(取締役) : 사기업에서의 '취체역', 공공기관이나 협회에서의 '이사'는 하급 임원을 말하는 직급이다. '취재역'이라고 잘못 쓰이는 겅우도 있다. "동아 일보 취체역 인촌 김성수"하는 식으로 일제시대 전후까지는 국내에 일반적으로 쓰였던 말이다. 국내에서는 번역할때 그냥 이사로 번역하기는 하지만 일본의 경우 엄밀하게 말해 공공기관이나 협회에서만 이사라고 하며, 일반 사기업은 그냥 취체역이다. 취체xx의 형식으로 쓰기도 한다. 가령 '취체대표'는 '대표이사/사장'이고, '상담취체'는 '고문, 고문이사'를 말한다.
  • 집행임원 : 하급 임원을 상무/이사/이사보로 나눈다고 하자. 이 때 이사보에 해당하는 직급이 집행임원이다. 경영진을 제외한 회사 직원중 가장 높은 직급으로 집행위원을 따로 두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력본부 본부장이 집행임원을 겸한다.
  • 조사역(調査役) : 국내에도 금감원에나 한국은행에도 있는 금융 관련 직급이다.
  • 과장 : 일본 회사에서의 과장은 '최하위 부서장'을 말한다. 대장성 상장 기준으로는 적어도 직원 10명에 과장 1명씩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총무과장' 같은 것이다.
  • 과장대리 : 국내 회사에 있는 직급인 대리의 어원이 저 위에 있는 과장대리에서 과장이 탈락 한 것이다.[5]
  • 계장 : 만화 시마과장 시리즈의 경우 국내 번역은 시마주임 이지만 원문은 계장 시마로 되어 있다. 국내 회사에서 이제 계장을 잘 안쓰기 때문에 주임이라고 번역 한 것 같은데 시마 과장 1권에서는 시마 계장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봤을 때 이후 번역이 꼬인듯.

5.3. 역사


[1] 이 때문에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업무 진행을 위해 기존의 체계를 해체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2] 예외를 들자면 군단급 참모보직 준사관도 있다.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다.[3] 아래 줄의 직급으로서 과장이 아닌 특정 과 조직의 책임자[4] 의외로 직급이 단순화된 회사들이 찾아보면 있다. 하지만 타 회사와 만날 땐 격을 맞추거나 의전을 맞추기 위해 대외용으로만 세분화된 직급을 두는 경우도 있다. 어딘지 잘 생각 안 나는데 아는 위키러의 추가바람.[5] 영국 계급에서 캡틴(대위)의 보좌관인 캡틴 루터넌트에서 캡틴이라는 글자가 탈락하여 현대의 루터넌트(중위)가 된 것과 동일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