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기 (문단 편집) == 여담 == * 흡연자다. 한도제철 인수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텅 빈 담뱃갑을 구겨 던졌고[* 심의 규정이 아니었다면 회의실에서 참모들과 담배를 뻑뻑 피우는 장면이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97년이면 실내 흡연에 대해 관대하던 시절이니 흡연 장면이 나와도 이상할 건 없었을텐데 안 나온걸 보면 심의 규정을 지키기 위해 뺐을 가능성이 크다.] 인수에 성공한 다음에는 담배를 태우다가 동생을 맞이했다. * 애주가이며 술 취향은 위스키다. 주로 집에서 마시는데 아버지가 죽고나서는 고민할 일이 더 많아져서 술잔을 기울이는 일이 많아졌다.[* 웬만큼 비중이 있는 인물들이면 특징이나 취미 하나씩은 묘사하는데 아버지의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하면서도 헤매는 진영기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술을 즐긴다는 설정이 생긴 것 같다.] * 어딘가 못미더운 장남에 성깔도 없는건 아니지만 더 기세등등한 부친에겐 눌려살고 어쨌든 경영권도 휘둘러본다는 점에서 이병철의 장남인 [[이맹희]], 아버지 대신 옥살이를 했다는 점에서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이병철 대신 옥살이를 한 차남 [[이창희(기업인)|이창희]] 등을 섞은 캐릭터다. 다만 이창희는 옥살이 부분만 떼오고, 이후 투서 사건으로 아버지 뒤통수를 친 이창희 행적은 차남 [[진동기(재벌집 막내아들)|진동기]]에 이입시켜 해당 드라마에서 진양철의 뒤통수를 치기도 한다. 거기에 역술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진동기의 면모는 한보그룹 창업주 [[정태수]]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 * 진영기 역을 맡은 윤제문과 진도준 역을 맡은 송중기는 각각 뿌리깊은 나무에서 정기준의 노년 시절과 세종의 청년 시절을 맡았는데, 재미있게도 세종대왕과 정기준 역시 라이벌 캐릭터들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등장인물, version=405, paragraph=3.2.1)] [[분류: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