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투마녀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손오공(마법천자문)|손오공]] : 적대관계. 처음 등장했을 때 토생원과 끼로로를 다치게 해서 안면은 없지만 손오공은 탐욕과 함께 그녀에게 강한 적개심을 가졌다. 하도 흥분해서 조도사에 의해 기억은 지워졌지만 이후 견우를 납치하고 손오공을 두들겨 험악하게 안면을 텄다. 이후로도 적대는 하는데 17권~18권 이후 37권에서야 다시 만나서 그런지 손오공은 그녀에게 그리 큰 적개심을 보이진 않는다. 암흑상제와 숲에 갇혀있다 질투를 보고 반갑다고 할 정도. 질투마녀도 작가 교체 이후 캐릭터가 달라져서 손오공을 적대하는 태도가 묘하게 순해졌다. * [[삼장(마법천자문)|삼장]] : 적대관계. 큰 접점은 없는데 41권에서 삼장을 납치하려 나섰을 때 질투 본인이 '옛 정을 생각해서' 험하게 다룰 생각은 없었다는 말을 했다. * [[혼세마왕(마법천자문)|혼세마왕]] : 팬북에서 질투마녀가 혼세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편 16권에서 혼세 본인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였다. 이후로도 혼세마왕에게 매력적이라는 말을 여러번 한다. 검은마왕의 어둠의 기운이 1차 악마화 당시 혼세마왕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이라고 평하기도. 연애적인 감정은 16권 이후 더이상 나오지 않는데, 혼세마왕이 대마왕한테 반기를 들고 완전히 배신자로 찍히자 사적인 감정은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그래도 흑심마왕처럼 혼세를 엄청나게 증오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 혼세를 다시 만났을때 대놓고 배신자라고 하지만 과거 혼세의 흑역사들을 말하며 그가 어둠의 편에 있을 때 자유로웠다,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아라!혼세마왕일 때의 네 모습을!"로 화룡점정을 찍는 대사는 묘하게 혼세가 다시금 어둠의 편에 서길 바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 거기다가 이랑에게 자기가 다시 '''너희 태자님을 뺏을까봐''' 겁나냐며 비웃은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도 혼세에게 미련을 다 버리진 못한 듯. 혼세는 질투의 도발을 듣고 냉정을 잃을 정도로 크게 분노했지만. 2부 들어서까지 [[천세태자]]를 혼세라고 꿋꿋이 칭한다. * [[탐욕마왕]] : 등장이래 거의 내내 콤비로 등장하는데, 이는 애니에서도 마찬가지다. 탐욕마왕의 욕심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 돈독하게 친한 사이는 아니고 동료 정도였으나, 48권에서 탐욕마왕이 기억을 되찾았기 때문에 재회시 적대관계로 변할 가능성은 거의 확정. * [[흑심마왕]] : 다른 사천왕이 그랬듯 흑심마왕을 무시했다. 마정석 증폭기를 달라고 하자 13권에서 본인이 손오공을 쓰러트린 것과 과거에 혼세를 몰래 쫓아내는 배신자라는 오명을 떠올려 "감히 네가?"라며 씹었다. 다만 38권에서 신기루로나마 나타난 흑심을 보고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면 아예 정이 없었던 건 아닌 듯. * [[서생원(마법천자문)|서생원]] : 같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갈군다. 서생원은 그녀가 상관이라 쩔쩔맸다. * [[끼로로]] : 끼로로를 깔보며 새끼 도마뱀이라 불렀지만 가얏고로 이마를 쳐 전설의 마수로 변신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가얏고로 안 되자 다른 방법을 쓰려다 탐욕마왕의 싸움을 구경하다 폭탄으로 일격에 보내버렸다. 16권에서 한 말을 볼 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마법천자문 초석의 수호수인 지하미궁의 전설의 마수라는 걸 알게 된 모양. * [[토생원]] : 질투마녀와 탐욕마왕에게서 끼로로와 함께 호되게 당한 피해자. 다만 질투와 탐욕이 십이신마 토생원을 딱히 알아보는 면모가 없던 걸 보면, 한때 토생원이 대마왕 진당 소속이었음에도 별 점접이 없는 관계. * [[호킹]] : 애초부터 호킹은 대마왕을 반대했지만 그 벌로 대마왕 진당의 노예 신세가 되었었다. 호킹의 압도적인 전투력에 대마왕의 진당으로 부려먹기 딱 좋은 듯했지만 결국 그런 호킹에게 역관광 격으로 완전히 털려버렸다. * [[견공(마법천자문)|견공]] : 원래 견공을 갈구던 관계로, 원작보다 애니에서 관계가 더 안 좋아졌다. * [[대마왕(마법천자문)|대마왕]] : 자신의 상관으로 갱생 이전 혼세마왕 못지않은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였다. 대마왕이 완전히 소멸하고 새로운 상관들을 모시게 되었을 때에도 님자를 붙이며 존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 [[검은마왕]] : 대마왕 소멸 이후 새롭게 모시게 된 첫번째 상관. 천마대전에서 패한 후 오갈 데 없는 자신을 거둬주고 대마왕만큼 강력한 어둠의 기운을 가졌기 때문인지 상당히 의지하며 진심으로 충성한다. * [[소년자객]] :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니다. 소년자객 쪽이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 다만 소년자객은 질투 뿐만 아니라 검은마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물들에게 이러한 태도를 고수한다.] 그래도 심하게 적대하지는 않는데 일단은 같은 주군을 모시게 된 동료라 그런듯. 이랑과 용세에게 어리다고 얕보다간 큰 코 다친다라고 하는 걸 보면 실력은 인정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랑과 용세의 공격으로부터 구해주기도 했다. 전투실력은 질투마녀 쪽이 더 높은 듯.[* 소년자객은 본인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천세 일행과 마주했을때 질투더러 자신이 혼세와 용세를 상대할테니 이랑 하나만을 맡으라고 했기 때문. 물론 질투는 쿨하게 씹고 자신이 천세와 싸울테니 나머지 둘을 맡으라고 했다.] * [[불멸대왕]] : 검은마왕만큼 강력한 어둠의 기운에 감탄을 했다. * [[교만지왕]] : 검은마왕의 정화 이후 새롭게 모시게 된 상관. 하지만 이전의 대마왕, 검은마왕, 불멸대왕과는 달리 진심으로 충성하진 않는다. 검은마왕과 불멸대왕의 힘에 감탄하던 질투가 교만에겐 그러한 묘사가 없으며 사후에도 님자를 붙여가며 충성하던 대마왕과는 달리 그가 없을 때나 속으로는 '교만지왕'으로 칭하며 엄청나게 까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50권에서 배신당하고 말았다. 공식유튜브 영상에서도 환장의 조합에 뽑혔는데 이 때 둘다 기회주의자에 교활하고 서로 비슷한 만큼 서로를 너무 잘알아서 신뢰는 없었다고 표현했다. * [[암흑상제]] : 모든 어둠의 시작인 암흑계의 신이라 그런지 어둠을 신봉하는 질투는 존재를 알고 난 뒤엔 엄청나게 만나고 싶어했다. 현재 검은마왕의 정화이후 교만지왕을 잠시 거친 뒤 상관으로 모시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