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유리 (문단 편집) ==== 과거 ==== 61화에서 과거사가 일부 나온다. 바다와 만났을 때는 바다가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먹던 아이스크림을 한 일진의 옷에 들어가게 하고, 공사장에서 주워온 벽돌이 들어간 가방으로 일진들을 아무렇지 않게 때려서 쫒아낸다. 바다가 고마움을 표하게 된 후에 서서히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바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 보라고 한 사람이 유리였다. 69화에서도 중학생 때 모습이 잠깐 나왔는데, 급류에 휘말려서 구조된 바다를 걱정해주고, 바다와 친했던 샛별이라는 여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이후 이 샛별이라는 여학생은 바다를 괴롭히는 일진 강태양의 동생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81화에서는 아테나에게 강태양, 강샛별 남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태양과 샛별 남매는 바다와 유리가 처음으로 반이 갈라졌을 때 제일중으로 전학을 왔다고 한다. 유리는 태양의 옆자리였고, 바다는 샛별의 옆자리였다. 유리와 바다는 태양과 샛별에게 우리 옆에 있으면 귀찮아지고, 너희를 이상하게 볼 거라고 했다. 하지만 태양과 샛별은 우리도 이미 충분히 이상하다고 하고, 정말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도 않았다. 샛별과 바다는 많이 친해졌지만, 일주일간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할 정도의 심한 장마철일 때 바다와 샛별은 하천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시합 때문에 일찍 조퇴한 유리가 이 소식을 듣게 되는 것으로 과거 회상은 끝나고, 69화의 시점과 이어지게 된다. 한데, 이상한 건 바다는 옷이 젖은 것을 빼고는 멀쩡했지만 샛별은 큰 중상을 입었다. 때문에 태양은 바다 때문에 샛별이 다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일은 유리에게도 큰 충격이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