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유리 (문단 편집) ==== 23 ~ 47 ==== 24화에서 [[아레스(아테나 컴플렉스)|아레스]]에게 조종당해 떨어지는 바다를 보고 매우 놀라지만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가 창문에서 뛰어내려 바다를 구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하며 수상하게 여긴다. 아테나와 아레스가 학교 운동장 위 하늘에서 싸우던 중, 그곳으로 온 니케와 이올로가 아테나의 명령을 듣고 일단 학교 쪽을 정리하려고 하자, 니케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어디선가 쥐새끼 한마리가 몰래 숨어있다' 라고 하였는데 마침 그 장면에서 유리가 니케와 이올로의 대화를 몰래 숨어서 엿듣고 있었다.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는 듯. 28화에서 니케와 이올로의 대화를 엿듣다가 이올로가 쫒아오자 도망가려고 하지만 니케에게 저지당하고[* 이때 니케를 말하는 인형이라고 생각한다.] 이올로에게 마력이 걸릴 위기에 처한다. 29화에서 이올로에게 기억이 지워질 위기에 처하자 상황판단을 하더니, 갑자기 뛰어올라서 니케를 잡고 지금 하고 있는 짓을 멈추면 이 인형을 풀어주겟다고 협박한다. 그러자 이올로와 니케가 당황하고[* 이올로는 유리를 아테나가 적대하는 무녀라는 것을 눈치챈다.], 니케는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유리를 죽이려는 말을 하지만 되려 유리에게 더 맞고 이올로에게 역시 바다와 아테나는 떨어뜨려 놨어야 한다,[* 아테나를 '속 시커먼 녀석'이라고 말하며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네의 정체가 뭐냐며 묻는다. 그러다가 니케가 본체 모드로 변해서 진짜 위기에 처하고 이올로는 그러니까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30화에서 화가 난 [[니케(아테나 컴플렉스)|니케]]가 유리를 공격하려고 하자 니케의 공격에 죽을 뻔하지만 수인화 모드로 변신한 이올로에게 구해진다. 이때 날 수 있다면서 신나하는 건 덤. 니케의 본체와 이올로의 수인화 모습을 보고 아테나도 인간으로 변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테나의 본체를 근육몬이라고 칭한다. 그러자 더 화가 난 니케가 유리를 해치려고 펄펄 뛰고 이올로는 중간에 껴서 명줄 짧아진다고 유리에게 경고를 한다. 이올로는 니케가 유리를 다치지 못하게 막으려고 애를 쓰고, [[이올로]]가 니케의 목걸이를 맞추면 니케를 막을 수 있다고 하자, 이올로에게 활이 있으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올로는 유리를 목말 태운 상태에서 깃털에 마력을 넣어 활과 화살을 만들어주고, 유리는 처음으로 80m의 사정거리에서 니케의 목걸이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사건이 해결되자 태세를 바꾸어 이올로에게 활을 겨누면서 이바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올로의 광역 마법에 의해 다른 학생들과 함께 잠에 빠져버린다. 잠에 빠지기 직전까지도 바다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41화에서는 여전히 기절 상태이고, 이올로가 유리를 교실로 옮겨놓으며 뒷처리를 끝낸다. 그리고 조금 전에 본 기억을 이올로에게 전부 삭제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