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국제공항 (문단 편집) == 입지 == [[충청도]]에서는 '''청주국제공항이 유일'''한 공항이다. 주변 도시들의 인구를 보면 [[청주시]] 85만, [[대전광역시]] 144만, [[세종특별자치시]] 38만 명이며, 충청도 전체로는 총 550만명의 규모이니 배후 인구는 [[대구국제공항]]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창 쪽인 오근장에 소재해서 인근에 [[오창IC|오창 나들목]]이 있어서 [[대전IC|대전 나들목]]에서 [[오창IC|오창 나들목]]까지 직접 운전해서 갈 경우 교통정체 없이 정속주행으로 보통 40분 걸린다. [[오창IC|오창 나들목]]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는 신호등이 두어개 있고, 교통체증이 없다면 15분 이내에 갈 수 있다. '''굉장히 드물게 김포발 항공권이 매진되어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김포국제공항]]이라는 최선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수도권에서 그나마 가장 가깝고 운항 횟수도 어느정도 있으며 서울로 가는 [[새서울고속]] 시외버스[* 북청주 계통 일부 경유]도 밥먹듯이 다니기 때문에 '''피치못할 차선책'''이 되기에 적합한 편이다. 향후 천안 - 청주국제공항 간 복선전철 개량 공사가 끝나면 1시간마다 서울 - 청주국제공항을 70분 정도로 잇는 열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서울]] [[구로구]]나 [[수원시|수원]], [[안양시|안양]] 등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평택시|남]][[안성시|부]] 등지에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A330]]이나 [[보잉 777]], [[보잉 747-400]]같은 광동체 여객기는 들어오지 않았으나 [[2019년]] 하계 [[진에어]]가 B777을 정기편으로 투입하였고[* [[2019년]] 동계는 제외] [[아시아나항공]]에서는 1월, 2월 B767 투입 예정이다.[* [[2020년]] 하계 [[진에어]]가 B777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는 수요가 많은 성수기 주말이나 명절에만 투입하고 있다. [[A300]]([[A330]])과 747 화물기는 예전에 들어왔으나, 지금은 모두 다 철수시킨 상태. 대한항공은 [[보잉 737]]만 들어왔다가 [[A220]]같은 최신 협동체기도 최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근 수요가 늘어났는지 [[보잉 737]]이 편도 2회와 [[A220]]이 편도 1회로 운행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A320 패밀리|A321]]과 [[A320 패밀리|A320]]이 들어온다.[* 한때 [[보잉 767]]도 들어왔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과 함께, 국내에서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이 이착륙 가능한 공항 중 하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