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등학생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참잘했어요.png|width=100]] 위 도장은 '''[[참! 잘했어요]]''' 도장이다. 오래 전 [[국민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절반이 넘는 학교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도장 사용이 자유로워지면서 전보다는 보기 힘들어졌다. 1960년대 당시까지 국민학교 6학년(1957년생까지)으로 있던 세대들에게는 중학교 입학고사 및 시험으로 인해서 중학교 입학대비로 공부에 시달렸거나 이 때부터 일찍이 입시지옥에 시달렸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중학교 입학 역시 지금의 중3의 고입(高入), 고3의 대입(大入)시험처럼 국민학교 6학년도 '''중입(中入) 시험'''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 때부터 입시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 그러나 나이도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입시라는 부담감을 안기는 것에 매우 걱정스럽거나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이 나오면서 마침내 중학교 입학시험이 전면으로 폐지되어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임의로 배정해 주는 방식으로 입학절차가 바뀌었다. 다시 말하자면 시험 폐지 이후 국민학교 6학년을 지냈던 세대들부터는 중학교 시험이라는 입시도 겪지 않게 되었고 중학교 입학고사도 없이 국민학교에서 임의로 배정한 중학교에서 무시험으로 입학하게 되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세대들 중 중학생이 되었던 나이도 가지각색이어서 최장으로 고등학생의 나이인 15~16세에 가서야 어렵게 처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 같아서는 '''고등학생이 왜 중학교에 입학했냐'''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시대가 그러한 편이라 그 당시에는 그 나이에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해도 늦은 시기는 아니라고 했을 정도였다. 시험 폐지 이후로는 이러한 입학현상도 사라졌다. [[나무위키]]에도 초등학생 5학년~6학년, 그리고 중학생이 많다. 드물지만 초등학교 3학년~4학년도 있다. 그러나 [[야간자율학습]][* 최근에는 야간자율학습을 안하는 [[고등학교]]가 많아지고 있다.]와 공부 때문에 고등학생들은 [[학포자]]들을 제외하면 나무위키를 하는 경우가 적다. 예로 2015년 [[나무위키: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제1회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는 '''출마자 중 3명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4기 관리자 선거 때 한 [[사용자:groundtv2013|한 중재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6기 선거에서도 호민관 출마자 1명이 초등학생이었다. 그 사람은 6기 운영진 1차 관리자 보궐선거에도 지원했다. 밝혀진 것만 이 정도니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나무위키 설립일이 2015년 4월 17일이니 2002년생까지는 초등학생 시절 나무위키를 접하지 못하였다. 초등학생은 편차가 커서 1학년과 6학년의 차이는 현저한지라 동등하게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은 130cm 이하로 작은 경우가 많고, 특히 작고 마른 경우는 초1때 키가 110대 중반 정도에 18kg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발육이 빠른 몇몇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 신체상태가 165cm 이상으로 굉장히 무서운 경우도 가끔 발견된다. 심지어 덩치가 커서 몸무게가 70kg를 넘기는 학생도 보인다. 하지만 대다수는 극단적으로 큰 경우는 날씬한 편이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키가 늦게까지 커서[* 남학생의 경우 중학교 1학년때만 해도 초등학생 티를 벗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 여학생들은 키가 큰 아이의 경우 160대 중후반인 경우도 있고 간혹 고등학생 시절 크는 경우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중3을 전후로 빨리 멈추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학생들은 중3이나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커서 평균키가 여학생들보다 더 커진다.] 여자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빨리 큰 경우가 많은데,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키가 175cm로 이미 성인 남성을 웃도는 거인이 되었으며 [[한혜진(모델)|한혜진]] 역시 초등학교 6학년 당시 168cm가 되어 성인 여성 치고도 장신에 해당되는 체격을 가졌다. 이 정도로 일부 고학년 초등학생 아이들이 무시무시하게 체격이 큰 경우도 아주 가끔 발견된다. 국내 최장신인 농구선수 [[하승진]]은 '''초등학교 1학년 때 157cm, 2학년 때 163cm, 3학년 때는 170cm 이상'''이었다. 평균적으로 신장이 큰 학생들은 또래에 비해 성숙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중학생도 변성기가 오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년을 물어보면 변성기 오지 않은 중학생으로 착각했을 수고 있다. [[2022년]] 기준 2009년생을 마지막으로 [[2000년대|2000년대생]]들이 초등학교를 모두 졸업함으로써 더 이상 [[2000년대|2000년대생]]을 초등학교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2000년대|2000년대생]]들이랑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세대는 [[1994년]]생~[[조기입학]]한 [[2015년]]생이다.[* 정확히 1994년생은 빠른 2000년생을 6학년때 만났고, 조기입학한 2015년생은 2009년생을 1학년때 만났다.] 1958년에 일제강점기 출생자들이 국민학교에서 사라진 것을 시작으로 1973년에는 제1공화국, 1976년에는 제2공화국, 1985년에는 제3공화국, 1993년에는 제4공화국 당시 출생자들이 국민학교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개칭된 이후 2000년에는 제5공화국, 2006년에 노태우 정부, 2011년에 문민정부, 2016년에 국민의 정부, 2021년에 참여정부 시대 출생자들이 초등학교에서 사라졌다. 2026년에는 이명박 정부, 2030년 박근혜 정부, 2035년 문재인 정부, 2040년 윤석열 정부 출생자들이 초등학교에서 사라질 예정이다. 멕시코에서는 초등학생의 26.2%가 비만이라고 한다. 최근에 대한민국에서는 [[저출산]]과 [[국제결혼]] 증가로 인해 [[다문화 가정]] 출신의 초등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분류:학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