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야구 (문단 편집) == 개요 ==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채널A]]에서 [[도시어부]]와 [[강철부대(예능)|강철부대]]를 연출한 장시원 PD[*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1992년 한국시리즈|1992년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 이후 한 번도 우승을 못 봐서 만들었다고 언론과 인터뷰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도 동남 방언이 강하게 묻어나오는 말투를 구사한다.]가 [[JTBC]]로 이직한 이후[* 시즌 3까지 CP로서 도시어부 제작을 총괄하고 2022년 3월에 이적을 선언했다.]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의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이어[* 참고로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최강야구 본방 2주 전에 시즌 1을 종료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즌 2에서 [[일본프로야구]](NPB) 레전드들과의 경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으며 오피셜만 없을 뿐 사실상 종영 수순을 밟았다.] 종편에서 연출하는 두 번째 야구 프로그램으로 [[빽 투 더 그라운드]]와 다르게 출연선수들 중 은퇴한 지 5년이 넘어간 선수가 없으며[* 선발 투수로 1회 등판한 [[김선우(1977)|김선우]]와 교체 선수로 2회 출전한 [[정수성]] 제외. 김선우는 2014년, 정수성은 2013년이 마지막 현역 시즌이었다. 애초에 김선우와 정수성은 각각 해설위원(겸 투수코치)과 수석코치로 팀에 합류한 것으로, 애초에 선수로 합류한 것이 아니었으나 김선우는 한 경기만이라도 뛰어보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로 준비한 것이고, 정수성은 대주자로 나선 게 전부다.] 현역 대학리그 및 독립리그 선수들도 있어 정말 진지한 야구 느낌이 물씬 난다.[* 비슷한 시기의 스포츠 예능 중에서도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군대스리가]]와 함께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찬다]]나 [[골 때리는 그녀들]]처럼 비전문가가 나오는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르다.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찬다]] 시즌 1이나 [[골 때리는 그녀들]]은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면이 많고 최강야구는 결과를 목표로 한다.] 한 시즌에 30경기를 치르고, 승률 7할을 목표로 한다. 30경기에서 승률 7할이 나오려면 최소 21승 9패를 달성해야 하므로, 만일 10패 이상을 기록하여 팀 승률 7할을 못 넘기게 될 경우 연출이면서 단장인 장시원 PD가 책임을 지고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는 초강수를 선언했다. 상대팀은 주로 고교, 대학, 독립리그 등 아마추어 팀이지만 가끔 프로 2군과의 경기도 진행한다. 또한 10경기 마다 7할 승률 달성 실패 시 방출선수가 생긴다. 방출은 1명 이상일 수도 있다는 언급이 2023 시즌에 나오기도 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해당 규칙으로 인한 방출 사례는 없다.[* 2022 시즌 [[심수창]]이 10경기 이후 방출될 뻔했지만 7할 승률 이상이어서 잔류했다. 하지만 정작 그런 심수창은 시즌 종료 후 재활로 인해 방출되었다. 2023 시즌 역시 10번째 및 20번째 경기에 방출 결정전이 있었으나 간신히 7할 승률을 지켜내며 방출 유력 후보였던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와 [[장원삼]] 등의 목숨이 연장되었다.] 여타 시즌제 방송들과는 다르게 시즌1, 2 식의 순번식 넘버링이 아닌, 프로야구 리그와 같이 연도(2022 시즌, 2023 시즌)로 시즌을 구분하고 있고 회차도 이어진다. 2022 시즌 마지막회는 34회였고, 2023 시즌 첫 회는 35회이다. 2022 시즌은 기본적으로 상대팀과 3판 2선승제를 진행했다.[* 다만 독립구단과의 대결은 단판 승부로 진행됐으며, [[NC 다이노스 C팀|NC 다이노스]]와의 경기는 2차전까지 1승 1패 동률이었음에도 그대로 종료하였다. 한일장신대와의 경기도 1승 1패로 종료되었다. 아마 이는 20경기 이후부터 경기 수를 맞추기 위해 최대 2차전까지만 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통산 전적은 29전 21승 8패. 시즌 최종 승률은 7할 2푼 4리로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당초 기획에 비해 1경기를 덜 치렀는데, 7할 달성이 확정된 상황에 12월을 앞두고 있어 추운 날씨에 야구를 하기 어려우니 조기에 끝낸 듯 하다.] 2023 시즌 팀 목표 역시 승률은 7할이며, 작년에 치르지 못한 1경기를 포함해 총 31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7할 승률 달성을 위한 최소 조건은 22승 9패로 지난 시즌보다 1승이 더 필요하다. 2023 시즌 31경기를 치른 전적은 22승 9패, 승률은 7할 이다. 또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을 걸었다. 26승은 마세라티 포상을 걸었고 그 밑으로는 전지훈련을 약속했는데, 25승(8할)은 하와이, 24승은 오키나와, 23승은 제주도, 22승은 가평(?)이다.[* 이후 23시즌이 22승으로 종료되면서 7할 승률 확정에 가평 전지 훈련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보너스 게임인 [[단국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를 앞두고 제작진이 승리시 24시즌 1승 적립+ 장소도 제주도로 업그레이드 해 주겠다고 조건을 내걸었는데, 실제로 이기게 되면서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2023 시즌부터는 기존의 3판 2선승 대신 '''고정 2연전'''을 치른다.[* 다만 프로 2군 상대 및 직관 경기는 단판으로 한다.] 2024 시즌 역시 목표 승률 7할이며, 23시즌 보너스 게임인 단국대전에서 이기면서 1승이 적립됨에 따라 10할 승률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