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야구 (문단 편집) === 그 외 === * 2022년 8월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첫 직관데이 이후 두산 베어스(2군), KT위즈(2군), 성균관대학교, 2023년 8월 27일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 까지 6경기(2023년 8월 27일 경기 기준) 직관경기가 모두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어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경기도리그 올스타팀과의 경기 티켓은 5분만에 매진 되었으며, 청소년 국가대표와의 직관 6번째 경기에는 그 전 10만명의 두 배가 넘는 무려 20만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다만 매진이 되면서도 [[암표]] 문제가 발생하는 점에서 표를 못 구한 사람들의 불만은 이어지고 있다. 애초에 매진이 유력한 많은 경기, 공연들에서 보여지는 사항이기는 하지만 이 암표상을 잡을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불만이 크다. 실제 경기중에도 보면 매진을 기록해놓고도 빈 자리가 많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장 후기에도 암표상들이 티켓을 파는 모습도 당연히 있다고 한다. 23시즌 대학 올스타전 예매는 매크로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기는 했으나 실제로 암표 방지에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봐야할듯 하다. * 밝혀진 비화에 의하면 심수창이 최강야구에 출연하기 전 [[도시어부]]를 통해[* 장시원 PD가 야구팬이라 밝혔듯이 도시어부에 많은 야구 선수들을 게스트로 불렀고 그 중에 한명이 심수창이었다.] 안면을 튼 장시원 PD와 사석에서 나누던 이야기들이 발단이 되어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이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심수창과 장시원 PD의 야구 관련 사담에서 장시원 PD가 심수창의 말을 믿지 못하자, 이후 박용택까지 술자리에 끌어들여 이를 증명하였고 그 두 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구축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후 장시원 PD는 썸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몇 년 전부터 비슷한 포맷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심수창과의 자리는 그것이 시작될 단초에 지나지 않았다고. * [[아는 형님]] 342회에 최강야구 멤버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이 출연하였다. * [[소녀시대]]의 [[효연]]이 최애 프로그램이라고 [[아는 형님]] 346회에 나와서 밝혔다. 그 과정이 조금 웃긴데, 인물 사진을 보고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누구인지 설명하고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이승엽]]의 사진이 나왔고, 효연이 그걸 보자마자 '최강야구 감독님'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은 [[야알못]]인지 전혀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눈치.[* 다만 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도 야구팬으로 잘 알려진 유리와 윤아 역시도 최강야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눈치였다. 즉, 야알못이라기보다는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밤 10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하는데다 재방송 타이밍도 애매해서 스케줄이 많을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보기도 쉽지 않기도 하고. 여담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은 최강야구 감독님이라는 말에 오~ 그렇지라면서 알고 있는 반응이었는데 당장 이승엽이 아는 형님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을 뿐더러 [[JTBC|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이고 결정적으로 아는 형님 출연 멤버인 이수근이 시구까지 했었기에 다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유명한 야구선수를 다 던지다가 맞혔고 게임이 끝난 이후에 등장했던 사진 하나하나 복기하던 중에 효연이 자신의 최근 최애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그와중에 써니가 [[선동열]]이라고 한게 압권~~ 그외에 소녀시대 효연과 같은 소속사인 에스파의 [[윈터(aespa)|윈터]] 역시 최강야구의 애청자라고 한다. 밥 먹으면서 최강야구 보는 것이 저녁 루틴이 됐으며 말 그대로 최강야구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외에도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해 보이는데 직접 최강야구를 본다고 인증한 인물만 해도 이원석, 전미도, 박신혜 등이 있으며 작사가인 김이나도 몬스터즈 팬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 일본의 친한파 연예인인 이주인 히카루(伊集院 光)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심야의 무식한 힘(深夜の馬鹿力)' 2022년 12월 26일 방송에서 '올해의 베스트 바이(Best Buy) 15위'로 소개했다.[*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최강! 야구단(最強!野球団)이란 제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중이다] 프로그램의 성격과 김선우의 등판, U-18 및 독립리그와의 대결을 언급했고, 재미있기는 한데 경기 내용 표기를 세계표준으로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것과 자막이 대충 번역된 거 같다는 점, (당시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것인지)이승엽 감독 차출 후 경기가 이어지는지 알 수 없다는 식으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 용병 모집이 된다면 [[스즈키 이치로|이치로]]의 영입이 보고싶다는 식으로 언급을 했다. 이후 해당 라디오 방송을 들은 시청자 중 일부가 해당 연예인의 트위터에 답글 형식으로 '라디오 듣고 보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반응을 보였다. * 22시즌 신인왕을 김성근이 차지하면서 전무후무한(?) 최고령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 식품 브랜드 [[https://www.motherlove.co.kr/main/index.php|엄마사랑]]과의 콜라보로 에너지바 2종을 출시했다. 초코바나나·초코브라우니 2종이며, 엄마사랑 공식몰과 전국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https://youtu.be/fjlAwIosJt8?si=lkSDGA1wjDwH6piB&t=307|23년 10월 방영본]] 중 최강야구 올스타전 관련 예고가 나왔다. 투수 이대호와 타자 김선우의 대결이 예정되었고, 이에 대해 모든 제작진과 선수들은 이대호의 압승을 확신했다.[* 이대호가 프로 데뷔 당시에 투수로 입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확신이었다. 거기다 김선우는 아마 시절에도 투수로 유명했지 타격 관련 이야기는 MLB 이전까진 없으니 더더욱.]김선우는 메이저리그 통산 11안타, 이대호는 프로야구 통산 [[이대호/은퇴 투어#s-2.11.1|1홀드]]로 둘다 각자 포지션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직관경기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원칙상 경기장 안에서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음성 녹음과 이를 업로드하는 행위와 이미 공개된 정보[* 상대팀, 일정 등] 외의 경기 결과를 유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방송 중에도 촬영중인 관객의 장면이 다수 포착된다. 실제로 스탭들이 촬영하는 것을 제지했다는 후기도 없는 걸로 보아 애국가 가창자, 시구/시타/시포자 정보, 선발 라인업, 경기 진행, 결과의 유출만 하지 않는다면 촬영하는 자체는 문제삼지는 않는 걸로 보인다. 원칙적으로는 경기장 외부와 포토존, 퇴근길 밖에 찍지 못한다. 문제는 방영 전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에 결과를 비롯한 중요한 내용이 버젓이 올라오는 점[* 게시글은 물론 댓글이나 대댓글 모두 포함된다. 스토리는 그나마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나머지는 직접 삭제하지 않으면 계속 남아있다.]에서 문제가 되고있으며 초기보다 시간이 갈 수록 더더욱 스포일링이 심해지고있다. * 방송 끝나는 시간이 오락가락하는 편이다. 보통은 다음날 밤 12시 30분에 끝나는 편이나, 12시 50분, 심지어는 1시가 넘어서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최강야구가 월요일 정규편성 기준 제일 마지막이기 때문에 방송 시간을 자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팬들은 다른 예능들에 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길어 좋다고 하면서도 너무 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본방 사수가 힘들다고 애정어린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애증의 관계-- OTT에서의 화제성이 높은 것 또한 여기에 기인한다. 방송 요일이 [[월요일|야없날]], 즉 평일이라 다음 날도 출근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아예 본방 보기를 포기하는 대신 가입해 둔 OTT를 통해 다음 날 출/퇴근 시간대를 이용해서 보기 때문. 그래서인지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 덧글로 방송 시간 조절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음에도 방송 분량 조절에 실패해 남은 분량은 JTBC 예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공개 영상으로 공개된다. * 시즌 2가 끝날 무렵 [[심수창]]이 본인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uk5DZz7Jv4|영상]]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은퇴 선수들을 모아 다시 야구를 한다'는 기획[* [[스톡킹]] MC로서 여러 은퇴 선수들을 만난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을 가지고 [[샌드박스 네트워크|소속 MCN]]을 통해 유튜브 컨텐츠화를 시도했으나 스케일이 너무 커 실패. 이에 방송국을 통해 제작하고자 직접 기획안을 디벨롭해 여러 방송국과 컨택한 끝에 최초로 반응한 [[MBN]]과 론칭한 프로그램이 [[빽 투 더 그라운드]]. 그러나 '빽 투 더'의 실제 촬영이 1년 가까이 딜레이되자 심수창은 제작이 좌초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무렵 [[JTBC]]로 이직한 장시원 PD가 '이 기획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자 [[MBN]]측과 협의 끝에 '빽 투 더'에서 하차해 최강야구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용택]]을 시작으로 많은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하는 등 제작진에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시즌 1 개막전 당시의 '1선발' 취급도 여기서 비롯됐다고.] 이후 최강야구에서 하차한[* 해당 영상 말미에도 나오지만 심수창 본인은 제작진 측으로부터 버림 받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불러주면 지금이라도 다시 나갈 수 있으나, 시즌 2 당시 테스트 날짜만 잡아놓고 [[김성근]] 감독에게 제대로 이야기 하지도 않는 등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심수창은 [[사회인 야구]]를 무대로 '리터너즈'라는 컨텐츠를 따로 제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