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만생 (문단 편집) == 생애 == [[공민왕]]의 지시로 자제위의 관리들이 비빈들과 간통했고 그 사이에서 난 아들을 후사로 삼으려고 했는데 최만생은 공민왕을 따라 변소에 가서 익비가 임신한 지 이미 5개월이나 되었고 [[홍륜]]과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공민왕이 다음 날에 참배하러 가서 일부러 주정을 부리다가 홍륜을 죽이고 입을 막겠다면서 최만생도 이 계획을 알아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최만생은 겁이 나서 자제위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한 후에 공민왕이 술에 취한 틈을 타 침전에 들어가 칼로 쳐서 시해했다. 이후 [[이인임]]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만생의 옷에 혈흔이 있는 것으로 덜미가 잡혀 체포되어 순위부에 갇혀 심문을 받고 자백해 홍륜을 비롯한 자제위가 공민왕의 암살에 간여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후 홍륜과 함께 [[거열형]]으로 처형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