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유라(노란복수초) (문단 편집) == 엮여서 영 좋지 않은 꼴 당하신 분들 == * 친엄마 : 바다에 떨어진 최유라의 구두를 주우러 간 사이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해 최유라가 8살 때 '''사망'''한다. 어린 최유라에게는 엄마의 죽음으로 사람들에게 의도치 않은 비난을 받아,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 속에 지워지지 못한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후술된 인물들 중에 가장 먼저 최유라의 곁을 떠난 인물. * ~~불사신~~한경숙 : 설연화의 친엄마이자 최유라의 새엄마. 무시하고 신경질내는 최유라한테 잘 해줬지만, 연화한테 죄를 뒤집어 씌운 것을 알게 되고 그에 다그치다 최유라가 난동을 부리는 통에 계단에서 굴러서 '''의식불명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나 억지로 최유라한테 납치당해 절벽에서 산업스파이 누명을 벗길 CD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절벽에서 구른다. 그리고 그대로 '''사망'''하신 줄 알았으나 기적적으로 '''의식불명과 식물인간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신다. 허나, 다시 최유라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절벽 위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 최유라를 사실대로 전부 말하라며 구해주려다가 그 반동으로 본인이 떨어지고 만다. 결국 바다에 빠지게 되지만 다시 한번 깨어나신다. ~~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까지는 쉽게 눈을 감을 수 없으셨던 모양이다..~~ * [[하윤재]] : 회사를 지키기 위해서 결혼한 최유라가 동생을 죽인 원수인 줄도 모르고 6년이나 산다. 연화한테 애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다, 감옥 안에서 아이를 낳게된 것을 알게 된다..[* 태양이가 거짓으로 사망처리된 뒤 태양이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연화가 [[수목장]]에 나무를 심었는데 그것을 윤재가 보고 태양이의 존재를 알게된다.] * 최유라의 아이 : 태어나지 못한 뱃속의 아이라서 이름도 없다. 장민자의 계략에 의해 윤재와 연화가 호텔방에 있는 것을 보고 오해하다 사고를 당해 유산하게 된다. * '''[[설연화(노란복수초)|설연화]]''' : '''최대 피해자'''. '''산업 스파이''' 건으로도 모자라 '''뺑소니범'''으로 누명이 씌여져 감옥에 가게 되고, 최유라와 하윤재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탈옥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설연화의 형이 늘어난다.], 아들 태양이는 '''빼돌려진 줄'''도 모르고 사고로 죽은 줄 알고 있었다. 게다가 겨우 알게 된 태양이의 소식을 찾다가 최유라에게 태양이를 조건으로 증거들을 내놓으라고 협박까지 당했고[* 결국 증거를 내주는 조건으로 태양이를 받기로 했지만 최유라는 ~~당연히~~태양이를 빼돌렸고 그 상태로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최유라와 태양이가 머물던 한옥에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증거가 수거된다.], 가족들끼리 떠난 여행에서 이제서야 자신에게 마음을 연 태양이를 '''공개 수배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또 납치해가려고 했다. * 최인석 : 최유라의 친아버지. 흑화시켜 버렸다. 멀쩡한 상식인이였는데, 자기 딸 죄를 감싸주다 보니 점점 죄가 커져서 결국 고등법원장 자리에서 불명예 퇴임을 하게 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비리가 많은 국회의원이란 타이틀을 얻어 얼마 안 가 사퇴한다. * 조명례 : 최유라의 할머니.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하며 키운 탓인지도 모르나, 손녀 덕분에 집안 자체가 쑥대밭이 되었다. * 박창두 : 근본적으로 상태 안 좋은 비리 형사 양반이었을지도 모르나, 최유라와 엮인 것이 화근. * [[최강욱(노란복수초)|최강욱]] : 의붓아주버님. 처음에는 설연화에 대한 죄책감으로 연화를 도와줬지만 설연화에게 애정을 느끼고 최유라가 저지른 악행을 안 뒤 연화의 복수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최유라가 데리고 튄 태양이를 구해주다가 불길에 휩싸여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를 오가던 중 '''결국 사망'''한다. * 장민자 : 시어머니로 동족 혐오가 느껴진다. 장민자도 성격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최유라로 인해 아들 최강욱을 잃고 만다. * 김태일 : 하윤희의 약혼자. 사건의 전말도 모르고 연화와 동생을 협박하는 등의 일을 저지르고 만다. 어쨌든 유라로 인해 약혼녀인 윤희를 잃고 말았고 사건의 진실을 알고 난 뒤로는 연화의 복수를 돕는다. * 하윤희 : 하윤재의 동생이자 '''최유라가 직접적으로 죽인''' 유일한 인물이다. 그대로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만 받으면 살 수 있었으나 최유라의 정신줄 놓은 행동으로 인해 '''사망'''한다. 모두의 인생을 전부 꼬아버린 사건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 김태일과 하윤희의 아이 : 태어나지 못한 뱃속의 아이라서 이름도 없다. 하윤희의 교통 사고를 인해 함께 "사망"하게 된다. * 줄리아 : 윤재의 친어머니. 최유라가 봉독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고생하고, 딸 하윤희를 영원히 만나지도 못하게 되어 버렸다. 장민자한테 당한 것도 서러운데, 이런 며느리 위치에 놓인 년한테 [[하윤재|아들]]은 고생하고 [[설태양|손자]]도 못만날 뻔했고 딸은 사망하고 참... * [[설태양]] : 설연화의 아들. 최유라 때문에 엄마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바람에 교도소에서 태어나게 되지, 엄마가 준 목걸이는 유라가 가져가지[* 하윤재가 설연화에게 프로포즈 할 때 선물했던 목걸이로 연화가 교도소에 들어갈 때 교도관에게 맡겨놨다가 태양이를 위탁기관으로 보내는 날 태양이에게 걸어주었다. 유라가 계속 가지고 있다가 윤재 - 연화의 품을 거쳐 결국 다시 태양이에게 돌아간다.], 이름은 준혁이라고 바뀌지, 웬수 가족을 좋아라 하는 불쌍한 아이가 되어 버린다. 결국 엄마 품으로 돌아 갔지만, 적응에 애를 좀 먹었다. * 하명국 : 본래 지병이 있었는데, 최유라가 [[설연화(노란복수초)|설연화]] 몰래 저지른 산업스파이 공작 때문에 충격받고 피토하며 혼수 상태에 빠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