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필헌 (문단 편집) == 명대사 == >'''일단 두 대 맞자.''' >----- >최필헌의 트레이드 마크. >학교의 역할이 학원과 같다면, 혹은 되려 '''학원만도 못하다면, 학교와 교사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 >한때 잠깐이나마 '''사표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영어 선생에게 한 질문. >제도권 교육에서 이탈하면 사회에서 여러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인데 그럼 어쩌면 좋을까. >'''난 욕을 먹더라도 애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쪽을 선택했어.''' >체벌이요? 없으면 좋겠죠. 근데 말입니다, 학교라는 게 그렇게 못해요. >예를 들자면, 한 반의 학생을 10명으로 잡았을 때 10명 중 2명은 거꾸로 매달아 놔도 공부하는 애들입니다. >얘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공부를 하는 애들이라 굳이 제가 터치할 필요가 없어요. >또 2명은 뭔 짓을 해도 공부를 안 합니다. 두들겨 패든 울며 사정하든 죽어도 공부를 안 해요. >이런 애들은 저도 굳이 터치 안 합니다. 해봤자 듣지도 않는데 무슨 소용이에요? >그런데 나머지 6명은 다그치면 공부하고 방치하면 놉니다. 저는 그 6명의 애들을 위해서 매를 드는 거구요. >gory, 피투성이. >피투성이(gory)가 몽둥이(l)를 들면 >g'''l'''ory, 영광. > >고등학교 3학년 공부를 열심히 하건 놀기만 했건 힘들고 불편한 시간을 보내는건 마찬가지야. >어차피 힘든 시간 보내는거 끝날때 그저 피투성이로 끝나느냐, 아니면 영광으로 끝나느냐. >결과는 극과 극이지만 과정을 살펴보면 고작 한끗 차이란 말이지. >그래서 피투성이인 너희에게 내가 [[체벌|이 막대기를 더해 영광으로 바꿔주겠다.]] > >(방학에 학교 나오는 것에 대한 불사조의 반박) > >자, 다들 불사조에게 박수. > >[[불사조(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불사조]]: 저, 제가 왜 박수를 받는 거죠? > >깜박 잊고 있었네. '''방학이 시작되니 해이해졌지? 시범타 지원.''' >---- >314화, 근성충전 >돌에 새기면 천 년을 가는 법! --일단 두 대 맞자.-- >----- >돌머리라 자조하는 [[흑요석 형제]]를 스카웃하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