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강대엽 (문단 편집) === [[김하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m Ha Seong San Diego Padres.jpg |width=100%]]}}} || MLB 진출 이후 추강대엽에 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2022년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기용된 이후 무난한 공격력과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아시아인 최초로 내셔널 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로 오르기까지 했을 정도. 이후 2023 시즌에는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타격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OPS .749 wRC+ 112 17홈런 38도루로 활약했다. fWAR는 투타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전체 45위를 기록했고, bWAR에서는 한때나마 내셔널리그 1위에 메이저리그 전체 2위를 찍기도 할 정도로 [[https://m.dcinside.com/board/majorleague/874884|#]][[https://m.dcinside.com/board/majorleague/877088|#]] 엄청난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순수 타격 스탯은 추신수의 커리어 하이보다는 못하지만 종합적으로는 추신수의 커리어 하이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할 페이스였으나 시즌 막판 복부 통증 때문에 스탯을 좀 까먹으면서 추신수의 커리어 하이 시즌인 2010년 기록을 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2010시즌 fWAR 6.1, bWAR 5.9를 기록했는데 김하성이 기존의 좋은 수비력과 더불어 이번 시즌 들어 타격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면서 fWAR에 비해 정확도는 떨어지나 수비 상황을 디테일하게 반영하는 bWAR는 5.8로 비등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추신수를 넘지는 못했고 종합적인 부분에서 bWAR에 비해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는 fWAR는 4.4로 6.1을 기록했던 추신수와 꽤나 큰 차이가 났다.] 그래도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고 타격 관련 부문에서도 메이저 진출 이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2023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이제는 추강대엽이 아닌 추하강대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실력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추강대엽은 프로 커리어가 끝나가거나 이미 은퇴한 선수들인 반면 김하성은 아직도 20대 후반의 나이에 메이저 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인지라 앞으로의 활약에 따라 논쟁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