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강대엽 (문단 편집) ==== 긍정 ==== 이대호가 상위 리그인 NPB에서 분명히 이승엽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라는 점이 주 근거이다. 이대호 570경기, 2122타수, 622안타, 112 2루타, 98홈런, 348타점, 268사사구, 타율 0.293, 출루율 0.370, 장타율 0.486 이승엽 797경기, 2668타수, 686안타, 138 2루타, 159홈런, 439타점, 276사사구, 타율 0.257, 출루율 0.324, 장타율 0.494 비교해보면 홈런을 제외하면 명백히 이대호의 우위이다. 단 4년간 17.6의 WAR을 기록하고 메이저로 떠난 이대호와는 달리 이승엽은 4년을 더 뛰었지만 누적 성적에서 뚜렷한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고 WAR은 14.9로 오히려 더 낮다. 장타율만 홈런의 힘으로 이승엽이 약간 앞서긴 하지만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많이 나서 종합적인 생산력은 이대호가 우위에 있다. 게다가 이대호는 베스트 나인에 뽑히고 타점왕까지 수상했으며 일본에서의 마지막 해였던 2015년에는 일본시리즈 MVP에도 선정되었다. 또한, 리그의 차이도 감안해야 할 것이 이대호가 뛴 퍼시픽리그는 이승엽이 주로 활동했던 센트럴리그보다 수준에 있어서는 좀 더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다만, 이대호는 2년간 소프트뱅크에서 뛰었기 때문에 리그 최상급인 소뱅 투수들을 덜 상대하긴 했지만 소뱅 투수들을 상대했던 오릭스 시절에도 성적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대호는 NPB에서 부진한 해가 없었을 정도로 안정적인 리그의 상위 포식자 역할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