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경호 (문단 편집) === 추경예산 편성 관련 내로남불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9707?sid=101|‘내로남불’ 尹정부… 文정부 비판하더니 나랏돈 ‘펑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85781?sid=101|초과세수 ‘내로남불’ 논란…고물가 부채질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27360?sid=101|'돈 풀기' 비판했던 추경호...'50조 추경' 딜레마]] 과거 [[문재인 정부]] 당시 추경호는 코로나로 인해 정부에서 추경예산을 편성할 때마다 목소리를 높여 문재인 정부를 비난한 바 있다. 코로나가 최초로 기승을 부린 2020년 4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추경 편성 당시 기권표를 던지며 반대한 것을 시작으로, 초과세수가 생기면 빛부터 갚아야지 추경은 안된다는 입장을 줄곧 고수해왔다. 2021년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도 이와 관련해 날을 세운 바가 있으며, 2022년 1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추경때도“초과세수가 생겼으면 빚을 줄여야지 추경을 편성하는 건 맞지 않다.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며 비판을 가한 바 있다. 물론 국민의힘 또한 야당 시절 문재인 정부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카드를 꺼내들 때마다 재정건전성 악화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추경호의 입장과 궤를 함께 했다. 그랬던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 이후 집권 여당이 되자마자 사상 최대 규모인 59조 4천억의 추경을 편성했고,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 임명된 추경호 또한 과거 자신의 발언을 뒤집고 추경을 적극적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혀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다. 특히 연초 문재인 정부의 추경을 '선거용 매표행위'라 비난한 국민의힘이 정작 정권을 잡자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 편성을 완료하겠다고 밝히며 마찬가지로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는데, 이에 대해 추경호 본인은 '매표행위가 아닌 대의를 쫒은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으며, 선거 이후로 추경을 미루는게 어떠냐는 질문 또한 "선거, 정치 일정과 상관없이 민생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6369?sid=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