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국 (문단 편집) === 주인공즈 === * [[홍화(가담항설)|홍화]] - ~~도망가자~~ 홍화의 (예비) 시어머니를 죽여서 지금 홍화가 복수하려고 가고 있다. 추국 본인은 홍화를 '낭자'라 부르며 시인으로서 그녀의 재질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최대한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 하지만... 홍화 입장에서는 웬수일 뿐. --망했어요-- 시카프 가담전에서 밝힌 '''홍화에 대한 추국의 감정은 애증'''이라고 한다. * [[한설]] - 한설이가 말하는 '''이름은 말 안 하지만 좋은 사람'''[* 추국이 이름을 말해 주지 않고 한설을 고쳐 주어서] 이다. 한설이랑 나름 ~~귀여운~~ 괜찮은 사이였지만 앞으로는 아무래도 홍화의 영향으로 그닥 사이가 좋지는 않을 것 같다. 실제로도 한설에 의해 물에 처박혔던 적이 있었다. [* 이 때 거의 처음으로 압도적인 죽음의 공포를 경험했다.] 이후 번번히 대립구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31화 기준으로 한설이가 추국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주먹부터 날리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한설이 입장에서는 추국은 거의 원수지간이 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