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룡 (문단 편집) == 평가 == 단역이면서도 하는 행동이 재수없다는 점에서 무인편에서 등장한 [[나이기]]를 오마주한 캐릭터로, 나이기와 추룡 둘 다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을 약하다고 매정하게 버렸다는 점과 [[찌질이]]라는 점이 판박이다.[* 약간의 차이점 이라면 나이기는 파이리가 상성이 불리한 발챙이에게 졌다는 이유로 버렸지만, 이쪽은 뚜꾸리가 상성이 유리한 [[사철록]]에게 졌다는 이유로 버렸다.--이 부분만 따진다면 나이기가 더 쓰레기로 보인다.--] 다만 나이기는 파이리에게 돌아올 거라는 거짓말을 하고 파이리의 활약을 보니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철면피스럽게 파이리에게 돌아가자고 하는 등등의 찌질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최소한 파이리를 묶어서 버린다거나 상대 트레이너가 싫다고 하는 데도 포켓몬을 걸고 강제로 배틀을 하게 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적어도 다른 사람의 포켓몬을 빼앗거나 탈취를 시도하는 갈취범 행각을 저지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추룡은 포켓몬을 쉽게 버리기 위해서 거짓말한 것은 물론 '''포켓몬을 걸고 강제로 배틀을 하게 하고''', 그 후에 패배한 상대 트레이너를 비하하며 까대고 그 상대 트레이너의 포켓몬 중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포켓몬을 갈취하려고도 했고, 약하다며 자기가 버린 포켓몬이 강해져서 돌아오자 찌질하게 아부를 떠는 모습을 보였기에 나이기보다 더 악질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외모 자체는 꽤 멀끔하고 괜찮은 편이었던 나이기에 비해 이쪽은 외모마저 음침하고 덜떨어지게 생긴 비호감 수준의 찌질한 몰골이다. 이러한 모습들 때문에 단역이지만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혔다. 이후에 비슷한 클리셰를 가진 [[크로스(포켓몬스터)|크로스]]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찌질함에 있어선 추룡이 압도적이다. 크로스도 문제가 많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추룡이나 나이기와는 달리 막판에는 정석적인 갱생 루트를 타는 캐릭터이다. [각주] [[분류: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