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도 (문단 편집) === 상업 === || 충청도 내 순위 || 지점명 || 위치 || 매출(단위: 억원) || || 1위 || [[대전신세계|대전신세계 Art&Science]] || 대전 유성구 || 8,647 || || 2위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대전 서구 || 7,362 || || 3위 || [[현대백화점 충청점]] || 충북 청주시 || 3,718 || || 4위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 충남 천안시 || 3,415 || || 5위 ||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 충남 천안시 || 3,046 || || 6위 || [[롯데백화점 대전점]] || 대전 서구 || 1,832 || 충청도 대표 도시인 대전과 천안이 [[한화그룹]]의 연고지라서 그런지 한화 계열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갤러리아]][[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백화점]]이 충청도에서 초강세다.[* [[한화 이글스]]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한화 이글스 편집샵은 갤러리아, 그것도 센터시티나 타임월드에만 개장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보다 갤러리아의 매출이 더 높다. 그나마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충청도 2위 매출을 찍고 있으나[* 여긴 한화나 신세계의 세력권에서 조금 밀려나있는 충청북도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20년에 현대백화점에서도 대전에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로 진출을 하긴 했으나 롯데를 찍어누르는데는 성공했지만 갤러리아를 이기지는 못했고, 신세계가 들어오면서 다시 밀렸으며, 결정적으로 2022년에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가 일어나 9개월간 영업을 못 하면서 체면을 못 펴고 있다. ], 1위인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 백화점이 있는 지역이 바로 [[둔산신도시|충청권 최대 상권]]이다.]가 2배 차이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3위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같은 천안 내 백화점인 4위 신세계 아라리오를 300억 차이로 앞서고 있는 실정이며, 롯데백화점의 유일 지점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충청도에서 가장 부진하다. 물론 [[신세계백화점 대전엑스포점]] 개점시 위 백화점 순위는 1칸씩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졌으며 개점 첫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게다가 2022년부터는 총매출도 신세계가 우위다. 천안에서 369억 차이로 갤러리아에게 지지만 대전에서 1,277억 차이로 이기기 때문. 2022년 기준 신세계의 충청도 내 총 매출은 1조 1,693억, 갤러리아는 1조 777억이다. 그래도 갤러리아가 신세계 들어올것에 대비해 리모델링을 하며 맞설 준비를 했기에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 유독 [[롯데]] 계열사가 힘을 쓰지 못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천안이 이런 경향이 가장 강하다. 천안은 충청도 5대 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롯데시네마가 없으며, 롯데마트 세력도 가장 약하다.][* 반대로 [[부울경]]은 롯데 계열사의 텃밭이다. 이는 신격호 회장이 울산 출신으로 부산, 울산 등지에서 사업을 시작한 영향이 크다.][* 충청도는 [[CJ]], [[신세계그룹]] 등 [[범삼성가]] 계열사나 [[한화(기업)|한화]] 계열사가 상업적으로 흥하는 지역이다. 다만 [[충주시]], [[제천시]] 등 한화와의 연결고리가 약한 충북 북동부 지역에서는 한화 계열사가 전혀 힘을 못 쓴다. 사실 한화 자체가 천안과 대전을 거점으로 성장한 만큼 [[충청북도]]보다는 [[충청남도]]쪽과의 연계성이 더 강하고 스스로의 정체성도 충청남도에 두고 있기도 하다.] [[롯데백화점]]은 물론이고, [[롯데시네마]]나 [[롯데마트]]도 충청도에서는 매번 죽을 쑤고 있다. [[천안시]]에는 롯데시네마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대전광역시]]는 [[CGV]]와 [[메가박스]]가 맹렬한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롯데시네마는 점차 손님이 끊기고 있다.[* 현재 롯데시네마는 전부 서구에 몰려있으며, 그나마 동구 가오동에 있던 지점은 CGV로 전환되었다. 월평동, 관저동, 둔산동, 탄방동 등 나름 번화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서구 주민들은 대부분 CGV나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 간다. 만년동, 월평 2,3동 주민들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로, 월평1동과 갈마1,2동은 메가박스 유성온천으로, 둔산 1,2,3동과 탄방동, 괴정동, 내동, 가장동 주민들은 CGV 탄방이나 메가박스 대전탄방으로, 변동, 도마동 주민들은 CGV 대전으로, 가수원동, 관저동 주민들은 CGV 대전이나 CGV 대전가수원으로 원정 영화관람을 하러 간다.] 그리고 대전, 천안 모두 롯데마트가 가장 집객력이 약하다.[* 대전에 롯데마트는 유성구에 몰려있으며, 특수한 입지의 대덕테크노밸리점을 제외한 나머지 지점은 점유율을 홈플러스와 이마트에 내주는 실정이다. 천안은 성정점을 제외한 천안아산점과 쌍용점을 폐점했다. 롯데마트 쌍용점 근처에 이마트 쌍용점이, 롯데마트 천안아산점 근처에 이마트 불당점이 있어 이마트가 롯데마트의 수요를 많이 뺏었기 때문.][* 참고로 천안은 이마트 초강세, 대전은 홈플러스 초강세였으나 대전에서도 이마트와 맞붙은 홈플러스 점포는 전부 이마트한테 밀려서 폐점, 철거되고 이마트의 세력이 강해지고있다.] [[청주시]]나 내포권에서는 롯데마트의 비중이 좀 있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그나마도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뺏기고 있다.[* 다만 한화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충주에서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버프에 힘입어 롯데마트가 나름 선전하는 중.]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 [[엔제리너스 커피]]는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에, [[롯데리아]]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밀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