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이재명 (문단 편집) === 신좌파와 연계성 === [[파일:이재명왕성.png|width=400]][[파일:청년재명.png|width=400]] 역대 정치계 주요 인물들이 전반으로 신좌파-청년계와 거리가 어느 정도 있었던 것과 다르게 신좌파와 구좌파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있는데다, 자유주의의 모습도 갖추고 있는 이재명의 모습은 적록포럼에게 실망한 한국의 신좌파 세력을 끌어들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외연 확장에도 안희정과 함께 이루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토끼를 결집시켰다면 안희정-이재명은 각각 보수, 진보로 외연 확장을 한 셈이다.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성소수자]], [[교차 페미니즘]], [[장애인]] 문제에 적극적이였던[* 이재명 시장도 후청각, 지체 장애인이다. 다만 일베저장소를 공격하기 위해 [[뇌전증]] 환자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논란을 얻은 적이 있다. 이후 사과하였다.] 그는 정의당 등 기성 진보정당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신좌파와 청년세력을 말 그대로 흡수하였다. '''비주류의 직접 정치'''와 결정적으로 '''먹고 살자, 이젠 바꾸자'''라는 청년 신좌파 세력의 외침과 구호가 인생사도 당내에서도 비주류였으며 진짜 교체를 주장한 이재명과 완벽한 접점을 찾으며 과거 [[안철수]]의 모습을 띄게 되었고[* 다만 안철수는 이재명과 상당히 다르다. '완성되고 완벽한 청년의 성공 롤모델'이였던 안철수와 달리 '흙수저 출신 비주류 사이다 정치인' 이재명은 상당히 다르다. 시대상이 바뀌며 [[안철수|성공과 혁신]]을 꿈꿨던 청년들이 [[이재명(1964)|사회비판과 위로, 개혁]]을 꿈꾸는 것으로 바뀌며 일어난 현상이라는 말도 있다.] 청년-친JM 정당들의 생성으로 신좌파계의 새로운 획이 되었다. 정당으론 [[정의당]], [[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 [[우리미래]], [[인권정당]]의 지지자들이 이재명 시장의 지지세를 띄고 있다. 정당들은 중도 성향인 인권정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진보주의]], 청년 및 약자, 인권이라는 키워드가 겹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