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레 (문단 편집) === 언론 === 가장 영향력이 큰 신문으로 엘 메르쿠리오 (El Mercurio)가 있다. 무려 '''1827년'''에 창간한 역사가 오래된 신문으로 성향은 [[보수주의|보수]] [[우파|우익]]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피노체트]]의 군부정권을 적극 후원했었다. 피노체트가 정권을 잡기 이전엔 미국 [[미국 중앙정보국|CIA]]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살바도르 아옌데|아옌데]]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와 사설을 수시로 발행했다. 정부 신문인 라 나시온 (La Nación)은 [[2013년]] 9월 24일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물론 마지막까지 매 호마다 [[여자]] [[누드]] 사진을 싣는 유구한 전통을 없애지는 않았다. 그런 면에서는 라 콰르타(La Cuarta)도 빠질 리가 없다. 칠레는 성적으로 개방된 나라라 여자 누드가 나와도 딱히 이상할 건 없다. 더 클리닉 (The Clinic)이라는 신문이 존재하는데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레디앙]], [[홍콩]]/[[대만]]의 [[빈과일보]] 같은 사회비판적인 반정부 언론 역할이다. 그래서 사설이 굉장히 직설적이며 과격하다. 딴지일보만 해도 과격한 논평으로, 빈과일보는 직설적인 기사 타이틀로 유명한데 이 신문도 그에 못지 않다. 이외에 중도-보수 진영을 상징하는 라 떼르세라(La Tercera)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