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범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쩔 수 없어. 이게 다 모두를 위해서야."''' > >6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잔혹함을 보이는 '소현'. >엄마인 '영은'은 자신의 딸이 공포스럽기만 하다. >한편, 고독사 청소업체에서 일하는 '민'은 >사람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멀쩡한 신입 사원 '해영'이 >꺼림칙하게만 느껴지는데… > >그녀를 만난 후, 내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6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만큼 잔혹성을 보이는 '소현', 왠지 모를 꺼림칙함이 느껴지는 고독사 청소업체 직원 '해영'. 그녀를 만난 후, 내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